“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콘서트 더 힐링” 포스터.ⓒ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이 오는 24일 오후7시30분 가톨릭청년회관 니콜라오홀에서 창작수화 무용팀 ‘비츠로’의 창단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창단공연은 “세상의 하나밖에 없는 콘서트 더 힐링”이라는 주제로, 박남희, 최성윤, 이은별, 황신애, 양옥화 등으로 구성된 전문 창작 수화무용팀의 창단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공연 안무는 현대무용단 Zoom 수석안무자 최병규 박사 맡았다.

공연비는 전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예술단(02-6737-8005)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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