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아트상품 전시회 포스터. ⓒ상록수

상록수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홍대 디자이너스라운지에서 ‘알록달록’ 아트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제활동에 소외돼 있는 장애인 아티스트의 예술적 재능을 아트상품으로 현실화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신란영(지체 1급), 장미정(지체 2급), 정성화(청각), 정은숙(지체 1급), 최윤정(지체 1급), 홍성원(지체 1급)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작품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상록수(02-487-9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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