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미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서울 마포구에 소재한 마포청년희, 문화연대 등 2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27일 서울 서강대학교 강당에서 마포장애인영화제‘가을에 날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장애인영화제로 장애인들의 인권과 인식개선 향상을 위해 열린다. 상영작은 ‘작은새의 날개짓’ 등 총 3편이다.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팝콘을 무료로 나눠주며 즉석사진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전화 02-717-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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