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의 손길로 탄생하는 가구”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셋째 날인 17일, 가구제작 직종에 출전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

‘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7일 오후 1시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오는 18일까지 선수들은 정규직종 20개, 시범직종 7개, 레저 및 생활 기능경기직종 9개 등 총 36개 직종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된다. 17일 대회 곳곳의 모습을 담아봤다.

"꿈을 담은 도자기로 우승을 향해"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셋째 날인 17일, 도자기 직종에 출전한 선수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보석보다 빛나는 눈길"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셋째 날인 17일, 보석가공 직종에 출전한 선수가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어린이 한복 이것쯤이야"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셋째 날인 17일, 한복 직종에 출전한 선수가 시험 과제인 어린이 한복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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