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 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경기여행누림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VFZ

‘군 쌀케익 납품 중단’ 장애인일자리 직격탄

군 급식개선 대책…직업재활시설 근로자 실직 우려

“쌀케익 지속적 납품, 납품방식 1년간 기간 유예 필요”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12-22 09:14:41
쌀 케이크 사업 중단 방침이 국군 병사 생일 케이크 급식을 납품하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악영향을 미쳐, 장애인 일자리에 직격탄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22일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 쌀케익연구회(이하 연구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국방부와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사업 일환으로 국군 병사 생일 케이크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쌀 케이크로 정하고 현재까지 사업을 실시해 왔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확대하는 한편 장애인 복지 수준을 높였으며 그 이후 장애인생산품의 국방부 납품 등으로 이어져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사업 시작 당시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1곳, 728명 근로장애인이 쌀 케이크를 납품했고 현재는 일반업체의 진입으로 10개의 시설, 342명 근로장애인이 납품을 하고 있다.

하지만 10월 14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국방부가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함에 따라 내년부터 국군 병사 생일 케이크 급식 사업이 중단될 상황에 놓였다.

올해 연이어 발생한 군 부실급식 사태로 인해 마련된 종합대책은 기본급식비를 대폭 인상하고 식재료 조달은 기존의 수의계약 방식이 아닌 전량 경쟁 조달 방식으로 전환되는 등 군 급식을 장병 중심으로 개편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쌀 케이크 사업도 중단되는 것.

구체적으로 내년부터 장병 개인별로 케이크 값으로 1인당 1만 5,000원을 장병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개인 쿠폰 등으로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연구회는 국방부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의거해 장애인생산품인 쌀 케이크를 군 장병의 생일날에 지속적으로 납품될 수 있게 하고, 만약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개인별 지급으로 변화된다면 기존 납품방식으로 1년간 유예해 342명의 장애인 일자리가 일정 기간 지속하고, 판로개척 등을 통해 준비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연구회 관계자는 “장병들의 개인적인 취향 등을 존중하는 것은 개선 방향으로 볼 수 있지만 단체 구매와 납품이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이기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더 이상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통보로 2022년 납품을 준비하기 위해 케이크 생산에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고 부재료를 준비하는 등 군부대와 계약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장애인 342명의 일자리가 불안정해지는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은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결정한 사안으로 국방부만의 결정은 아니다”며, “현재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단체 측에서 많은 문의가 오고 있고, 이에 목소리를 듣고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구회는 요청을 전달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 10시 국방부 앞에서 집회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활동지원 본인부담금 납부 ‘후덜덜’ 이슬기 기자 2022-10-04 15:40:38
인권/사회 > 사회 장애인복지시설 중 보호구역 설치 2.8% 불과 이슬기 기자 2022-10-04 11:42:12
인권/사회 > 사회 인터넷은행 장애인 고용 ‘외면’…고작 0.35% 백민 기자 2022-10-04 11:23:44

서울특별시장애인 정보화제전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각종보조기전문제작업체 서울의지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5초 자기PR 광고 콘테스트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