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복지사각지대 절단장애인 의족지원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사회



사업주 장애인인식개선교육법적의무강화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신우프론티어
뉴스홈 > 인권/사회 > 사회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Il0

지방선거 토론방송, 청각장애인 참정권 ‘먼 나라’

인권위 권고에도 통역사 1명…이찬열 의원, “알 권리 보장”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6-14 08:53:00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찬열의원실 에이블포토로 보기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찬열의원실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이 6‧1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방송의 수어통역이 1인에 불과해 청각장애인 유권자의 알 권리를 제한하고 참정권 행사를 어렵게 했다고 14일 지적했다.

청각 장애인의 선거방송 접근권에 대한 문제는 19대 대선부터 장애인 인권단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지난달 국가인권위원회는 지상파 방송사에 대하여 선거 후보자 토론회 등에 다수가 출연할 경우 2인 이상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수어통역 화면의 창을 8분의 1까지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인권위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2인 이상의 수어통역사는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서울시장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1명의 수어통역사가 후보자 4명과 사회자 1명, 총 5명의 통역을 1시간 40분 동안 혼자 고군분투로 수행해야 했다. 이는 경기도지사 토론회, 부산시장 토론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수어통역 화면 크기 역시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각과 청각으로 선거 토론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는 비장애인과 달리, 청각 장애인은 수어통역 화면을 통해서만 전달이 가능하다.

그러나 작은 화면으로 눈의 피로도가 높으며 집중력이 떨어져 제대로 된 정책 이해가 힘들다.

이찬열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장애인방송 활용 실태 및 만족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청각 장애인들은 적절한 수어화면의 크기로 가장 큰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80.2%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중간(14.7%), 작은 크기(5%) 순으로 나타났다.

현행법상, 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방송 자막 및 수화통역은 의무사항이 아니라 임의사항으로 규정되어 있다.

지난 2017년 12월 방송통신위원회는 ‘장애인방송 프로그램 제공 가이드라인’에서 ‘국민적 관심의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편성되는 방송 프로그램(선거방송, 재난방송, 대국민담화 중계 등)의 화면 크기를 최대 1/8까지 확대할 수 있다’는 수어 방송 제작 준수 사항을 발표했지만 이 또한 권고사항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방송사들의 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방송은 일반 시청자들의 시청권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소한으로 편성되어 왔다.

이 의원은 “방송사의 선거 정보 제공은 현행법과 관련 고시에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겨우 구색 갖추기에 그친다”라며 “선거관련 방송에서 다중 수어 통역 제공과 적절한 수어화면 크기 확보로 청각 장애인 등 방송소외계층의 참정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상파 방송사에서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이슬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권/사회 > 사회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장애인 접근성 개선 이슬기 기자 2018-10-16 16:35:48
인권/사회 > 사회 결정권 '침해' 성년후견제 개선 공대위 출범 최석범 기자 2018-10-16 15:27:37
인권/사회 > 사회 지적장애인 실종 신고 후 116명 숨진채 발견 이슬기 기자 2018-10-16 11:48:35

서울특별시장애인 정보화제전 제10회 보행지도사 실기 자격검정시험 제34회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민간자격 시험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사회]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2018 대한민국 패럴 스마트폰 영화제 시각장애체험관 9월 20일 개관 어둠속의 동행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