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정의당 선거공고 배너
산간오지 절단장애인 의수족수리지원사업 공고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세상이야기
장애인고용 30년, 함께하는 도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
http://abnews.kr/1Pnp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의 안전불감증 우려

매스컴이 장애발생예방교육에 앞장서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2-05 15:00:25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29회, 1월 12일 본방송) 마린보이 박태환씨가 제주 바다에 위험한 입수를 하는 아찔한 장면을 보면서 아연실색을 했다.. ‘어 저러다가 척수장애인이 되는데.....‘

TV프로그램에서 입수가 재미를 더하는 중요한 이벤트임을 알고 있지만, 안전한 입수라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마는 무모한 입수는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진다.

척수장애인 중에는 수영장,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입수를 하다 목뼈가 부려져 사지마비의 척수장애인이 된 경우를 많이 봐서 순간 가슴을 쓸어 내렸다. 이마가 빨개지고 본인도 나무막대가 박히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정말 천만 다행한 일이다.

박태환씨가 입수하는 장면 1. ⓒJTBC 캡처
에이블포토로 보기 박태환씨가 입수하는 장면 1. ⓒJTBC 캡처
박태환씨가 입수하는 장면 2. ⓒJTBC 캡처
에이블포토로 보기 박태환씨가 입수하는 장면 2. ⓒJTBC 캡처
회원들 중에 다이빙사고로 척수장애인이 된 경우는 쉽게 찾을 수 있다. 팬션에서 깊이가 낮은 풀로 다이빙을 하다 사지마비의 척수장애인이 되고, 계곡에서, 바닷가에서 입수사고로 척수장애인 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도 다이빙 사고로 사지마비 장애인이 된 경우도 있다.



아찔한 장면에 출연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안전을 무시하는 자막. ⓒJTBC 캡처
에이블포토로 보기 아찔한 장면에 출연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과 안전을 무시하는 자막. ⓒJTBC 캡처
더 심각한 일들은 함께 촬영하는 동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또한 스텝들도 전혀 개의치 않고 안전보다는 볼거리에만 집중하는 모습은 얼마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지만 현실이다. 그러나 누구도 안전에 대한 그리고 예방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 매스컴에서도 그러한 방송은 없다. 재미만 추구하고 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안전이고 안전에 대한 교육이다. 미디어의 영향력은 매우 커서 누군가는 그 모습을 따라하게 된다. 자막에라도 이런 행동은 위험하다는 각성의 문구도 없었다. 반성을 하고 재발방지에 힘을 쓰기를 바란다.

척수장애는 우리 주위에서 너무 쉽게 발생이 될 수 있다. 단언컨대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척수장애인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본인은 물론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도 고통을 주는 장애 발생을 어떻게는 막아야 한다.

더 이상은 재미를 위해 시청률을 위해 무모한 장난은 하지 말자.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칼럼니스트 이찬우 (elvislee@hanmail.net)

칼럼니스트 이찬우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싸이월드 공감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장애인 위기설 현실화 되나 칼럼니스트 서인환 2020-04-03 15:15:14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동병상련 칼럼니스트 송사라 2020-04-03 15:14:20
오피니언 > 세상이야기 발달장애로 범죄를 덮지 말라 칼럼니스트 장지용 2020-04-03 10:10:43

찾아가는 장애인 생활체육 서비스 1577-7976 21대 총선 장애 용어 바르게 사용합시다! 캠페인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세상이야기]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한국사이버대학교 장애인 입학생 테블릿 무상지원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