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9일 금요일

84년생 정도를 무시하고 편법을 쫓아가면 주변사람들의 눈이 몹시 따갑다.

72년생 걸어가야 편안한데 뛰어가면 역효과만 부르니 차분하게 길을 가자.

60년생 내가 힘들면 남들도 힘드니 마음을 푸근하게 먹는 것이 바른 모습.

48년생 목표치를 초과달성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먹지 않아도 배부르다.

36년생 쉽게 생각하면 모든 일이 쉽게 보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다 어렵다.

85년생 혼자서 충분히 할 것 같지만 변수가 나타나니 여럿이 힘을 모으자.

73년생 기본에 충실하면서 약간의 변형을 도모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61년생 돈이 눈앞에서 움직이고 흐름이 보이지만 한낱 신기루에 불과하다.

49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해질 수도 있고 그것 때문에 건강에 이롭지 않다.

37년생 깨진 것을 다시 붙일 수는 없으니 이참에 새로운 것을 마련해두자.

호랑이

86년생 알아주는 사람이 없거나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할 때는 눈물 난다.

74년생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으니 바쁘게 가지 말고 차분하게 음미하자.

62년생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무탈하게 넘어가지만 수동적이면 부실해진다.

50년생 구르지 말고 자기자리에 좌정한 자세로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38년생 한곳에 얽매이는 모습은 버리고 보다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야한다.

토끼

87년생 어른들의 말씀이 가시처럼 들릴 때가 있으나 모두 약이 되는 말씀.

75년생 배우고 익히는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주변사람보다 높이 올라선다.

63년생 자신에 대한 평판이 좋거나 나쁘거나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 없다.

51년생 부단한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하니 구름을 타고 멀리 나는 하루.

39년생 행동반경을 넓히지 말고 국한된 공간에서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88년생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항상 가슴속에 새기자.

76년생 자세는 낮추고 희망은 높게 가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유익한 행동.

64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지 말고 일일이 눈여겨보는 것이 좋다.

52년생 만나는 사람마다 반가움이 묻어나니 오랜만에 맛보는 정겨운 모습.

40년생 신분에 맞게 움직이고 정도를 벗어나지 않으면 손에 떡을 쥐는 날.

89년생 새로운 활력소가 생성되기도 하고 부산하게 움직이는 시장과 같다.

77년생 생각이 있으면 속으로 삭이지 말고 겉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좋다.

65년생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지만 여러 사람들의 눈길 때문에 힘든 하루.

53년생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부산하게 움직인다.

41년생 자신에게 인색한 자는 자기관리에 허점을 보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90년생 산뜻한 기분으로 나서지만 자신에게 쏠리는 관심이 약간 부담된다.

78년생 자신의 울타리로 들어온 사람이 있거든 따스한 마음으로 환대하자.

66년생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된다는 말이 있으니 적당히 취하라.

54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움직이면 멀리 움직여도 피로도가 줄어든다.

42년생 기울인 노력보다 많은 이익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것에 만족할 것.

91년생 외형에 치우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여기저기 존재가치를 알리자.

79년생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의미의 대화들이 오간다.

67년생 한데 어울리는 것은 좋으나 튀어 보이는 것은 그다지 이롭지 않다.

55년생 주는 것과 받는 것의 성격이 다를수록 두 사람의 기분이 좋아진다.

43년생 상대적인 우위를 점한 후에 시도하면 못해낼 것이 하나도 없는 날.

원숭이

92년생 사소한 일은 다음기회로 미루고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할 순간이다.

80년생 고기와 술이 상에 가득하고 친구도 많지만 늦게 가면 모두 떠난다.

68년생 심신의 활력이 솟아나는 시점이니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면 어떨까.

56년생 생각도 많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점이니 한곳에만 몰입하지 마라.

44년생 감당할 수 있는 양만 가방에 넣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들과 나누자.

93년생 사물의 가치를 무엇으로 판단하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도 달라진다.

81년생 공짜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때로는 공짜가 싫어질 때도 있는 법.

69년생 오가는 마음은 한량없이 좋지만 과정에 불과하니 안심하기 이르다.

57년생 새로운 구상도 좋지만 기존에 있는 것을 안정시키는 일이 더 우선.

45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나서니 가는 곳마다 인정이 넘치는 좋은 날.

94년생 꼬인 것은 풀고 막힌 곳은 뚫어야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린다.

82년생 예상보다 분주하게 다니지만 가능하면 일찍 귀가하는 것이 편하다.

70년생 남의 사생활에 관여하지 말고 자기앞가림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8년생 느긋하면 마음속이 혼란스럽고 바쁘면 그나마 생각나는 것이 적다.

46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돼지

95년생 사람을 가리는 것은 득과 실이 있으며 구분하기엔 아직 이른 나이.

83년생 혼자 짊어지려고 애쓰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조금씩 나누면 편하다.

71년생 멀리서 들리는 말이 좋거나 나쁘거나 그런 것에 연연할 필요 없다.

59년생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있기에는 아까운 나이니 활발하게 움직이자.

47년생 약속된 부분은 정확하게 책임지고 넘어가야 긍정적인 결과가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