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0일 월요일

84년생 어렴풋이 생각나는 기억력에 의존해서 상대방을 힘들게 하지 마라.

72년생 미리 출발하면 좋은 점이 많을 것 같지만 오늘만큼은 절대 아니다.

60년생 원숙하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면 표내지 말고 조용하게 마무리하자.

48년생 은근함이 덕목이 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그냥 편히 기다리자.

36년생 가벼운 언쟁은 가볍게 끝내야지 오래두면 자신에게도 손해가 많다.

85년생 문제점을 발견하면 머뭇거리지 말고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급선무.

73년생 가시가 길게 돋친 것을 맨손으로 잡으려니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61년생 시시각각 일어나는 일에 일일이 반응하는 사람은 상당히 피곤하다.

49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 어려우니 심사숙고하자.

37년생 집안 식구들이 의견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된다.

호랑이

86년생 누구에게나 장단점은 있게 마련이니 상대방의 장점을 잘 파악하라.

74년생 달아나는 사람을 쫓아가는 것은 좋으나 이해득실을 분명히 따지자.

62년생 행복지수가 올라가니 하는 일도 잘되고 모든 것이 잘 풀리는 운세.

50년생 차분하게 마음먹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들리니 조바심내지 마라.

38년생 명령이란 종속관계가 아니면 부작용이 생긴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토끼

87년생 기교부리는 사람은 허탕치고 진득한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맞이한다.

75년생 인정받기 위한 노력도 좋으나 방법이 잘못되면 제자리에 머무른다.

63년생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흐름에 자신의 의지를 접목하는 일이 우선.

51년생 약속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길을 나서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진다.

39년생 당분간 중요한 일은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해결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어눌한 말투라도 자신의 주관이 강하면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는다.

76년생 생각이 많으면 마음이 심란하고 소극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기 마련.

64년생 내가 정한 룰을 내가 어기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듬자.

52년생 가볍게 시작해서 가볍게 마무리하면 제반문제가 한 번에 해결된다.

40년생 통솔력이 강한 사람은 속도조절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길하다.

89년생 항상 자신의 선택을 최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후회하지 않는다.

77년생 이런저런 일로 마음이 심란하여 길을 나서지만 발걸음이 무겁구나.

65년생 실속을 차리는 사람은 올라서고 아닌 사람은 급전직하하는 운세다.

53년생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지만 공통된 내용을 찾을 수 없다.

41년생 지나친 의심은 불신을 낳을 수 있으니 한번 믿으면 끝까지 믿어라.

90년생 감정의 변화가 우려되는 때지만 필요이상으로 웅크릴 필요는 없다.

78년생 적당히 주고받으면 만사형통이니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금씩 나누자.

66년생 성격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힘들어한다.

54년생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으면 어디가 시작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하자.

42년생 가진 것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건강도 비례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91년생 남의 약점을 끄집어내지 말고 덮어둘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자.

79년생 불빛이 환하게 비추니 무엇을 해도 눈에 잘 들어오고 신명이 난다.

67년생 예측할 수 없는 사안이 눈앞에 놓이면 돌아갈 길부터 빨리 찾아라.

55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면 얻는 것이 많고 불안하면 얻는 것이 적다.

43년생 지나친 아집은 주변사람들을 여러모로 피곤하게 하는 지름길인 법.

원숭이

92년생 편협한 마음에서 벗어나 마음을 넓게 먹고 생활하는 것이 좋은 날.

80년생 가만히 앉아서 오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으니 귀인이 찾아온다.

68년생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서 중심이 잡혀있다.

56년생 어떠한 상황에 놓여도 주관대로 움직이면 분위기가 반전되는 운세.

44년생 자의적인 발언으로 인해 예상보다 많은 손실을 초래할 수 있는 날.

93년생 인정하는 것보다는 인정받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욱 어려운 일이다.

81년생 바라는 것이 있으면 시선을 정면으로 마주하지를 못하고 비켜간다.

69년생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은 아무리해도 과하지 않음을 명심하라.

57년생 분위기에 편승하려는 움직임은 구설을 부르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45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서 간직하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일 때.

94년생 동문서답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제대로 판단을 내리기 힘들다.

82년생 긍정적인 면이 과하면 모든 것을 안고 가야할 상황이 되기도 한다.

70년생 돌아보면 약간의 후회는 남는 것이 인지상정이니 조용히 돌아서자.

58년생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무방하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46년생 한참망설이다 결정한 일이 결실을 맺으니 해묵은 체증이 내려간다.

돼지

95년생 어느 한 쪽을 선택한다 해도 후회는 있기 마련이니 대충 생각하라.

83년생 건너기 힘든 다리를 이미 건넜으니 뒤를 돌아보지 않는 것이 맞다.

71년생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잡고 주변사람들의 의중을 빨리 파악하라.

59년생 기운차게 달리고 싶지만 세월의 흐름이 발목을 잡고 있는 그런 날.

47년생 사회적으로도 안정되어있고 가정도 편안하니 더 바랄 것이 없구나.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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