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9일 토요일

84년생 미혼자는 좋은 인연을 만나거나 대인관계에 희소식을 접하는 운세.

72년생 약점으로 나타나는 무엇이 있다면 구태여 숨기려고 허둥대지 마라.

60년생 강한 것도 좋지만 부드러운 면을 갖추지 않고서 일어날 수는 없다.

48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할 때는 만사 제치고 잠시 쉬었다가는 것이 좋다.

36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이 필요하니 가치관을 확실히 하고 넘어가자.

85년생 경험이란 자연스럽게 얻어지지 않으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73년생 앞으로 내세우거나 뒤로 숨거나 어떠한 행위도 유익하게 작용한다.

61년생 잠시 뒤로 물러나면 모든 것이 편할 것 같지만 여러모로 불리하다.

49년생 때늦은 후회는 아무 소용없는 일이니 더 늦기 전에 정신을 차리자.

37년생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지만 방향을 바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호랑이

86년생 늪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면 보따리 내놓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74년생 자세가 반듯하면 시작이 조금 부실하거나 늦어도 만회하기가 쉽다.

62년생 자신의 의견을 무마시키려는 세력이 눈에 보이니 차분하게 임하라.

50년생 무엇이 먼저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행동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

38년생 밀물과 썰물의 원리도 모르는 사람은 뒤에서 관망함이 바람직하다.

토끼

87년생 많은 만남이 예상되지만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하면 일만 복잡하다.

75년생 인맥을 한곳으로 집결시키면 좋은 점도 있으나 안 좋은 점도 있다.

63년생 다듬지 않고 거칠어서 오히려 주어진 역할에 충실할 때도 있는 법.

51년생 시간이 길어지면 시야가 흐려지니 단시간에 정리하는 것이 길하다.

39년생 가정이란 전제 하에서 움직이는 행위는 자신을 기만하는 모습이다.

88년생 저돌적인 자세를 지양하고 부드럽고 온건한 이미지를 부가시킬 때.

76년생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은 없으나 그런 것에 연연하면 곤란하다.

64년생 마음이 가볍고 뜻밖의 소득이 발생하니 심신이 새털처럼 가볍구나.

52년생 백번 듣기보다는 한번 내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모습.

40년생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체증이 내려가는구나.

89년생 치밀한 준비만 이루어지면 그 다음부터의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77년생 문제를 확대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풍부해진다.

65년생 감각이 살아있으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선택의 폭이 한껏 더 넓다.

53년생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41년생 순리대로 풀어 가면 쉽게 되는 일을 무리하게 추진하면 탈이 난다.

90년생 순조롭게 진행되던 일이 갑작스레 막히면 당황하는 것은 당연지사.

78년생 크게 앞서지만 마음한구석이 여전히 불안한 모습은 무엇 때문인가.

66년생 드러내고 싶지 않을 때는 가만히 기다리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54년생 결과가 미진할 때는 계속 진행하지 말고 원인파악에 신경을 쓸 것.

42년생 앙숙이던 사람과 관계 개선되고 오랜 채무관계가 해결되니 즐겁다.

91년생 누군가의 힘을 빌리는 것은 좋으나 자주 행하면 해가 되는 법이다.

79년생 내리막에서 다시 평정심을 찾아서 오르막으로 향하는 좋은 운세다.

67년생 사나운 것은 주변사람들을 다치게 하니 온순한 것으로 마무리하자.

55년생 굴러온 복을 화로 알고 내차니 스스로 고생을 자초하는 힘든 하루.

43년생 손에 있는 물건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갖고 있는지를 제대로 알자.

원숭이

92년생 남의 시선이 무서우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과감하게 벗어나자.

80년생 타인의 말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주관을 분명하게 가지고 매진하라.

68년생 새로운 시작도 좋으나 오늘은 잠시 머무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다.

56년생 수상한 것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건 자신을 괴롭히는 우매한 행동.

44년생 일관성이 부족하면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드니 인내심을 발휘하도록.

93년생 무언가를 행하기 전에 지나치게 걱정부터 앞세우는 것은 어리석다.

81년생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

69년생 의미심장하게 내뱉는 말도 실상을 알게 되면 기대치가 사그라진다.

57년생 자세한 것을 알기 전에 섣불리 행동하지 말고 진득하게 바라볼 때.

45년생 움직임이 느린 것은 문제가 없으나 지나치게 빠른 것은 문제 있다.

94년생 처음에 생각했던 그대로 진행하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

82년생 빈곳이 있으면 그냥두지 말고 무언가로 채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0년생 둑이 무너질 때는 바늘구멍처럼 자그만 틈새가 원인이 될 수 있다.

58년생 기초에 충실하지 않고서 완벽한 마무리가 될 수 없음을 잊지 마라.

46년생 질환은 있지만 치료를 해도 별다른 진전 없고 여러 가지로 힘들다.

돼지

95년생 누군가의 빈자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마음의 멍이 깊어진다.

83년생 나를 반기는 사람이 한사람만 있어도 온 세상이 내 것처럼 보인다.

71년생 마음속에 오래두면 심신에 좋지 않으니 가능하면 모조리 비워두자.

59년생 우매한 판단으로 진행이 지지부진할 때는 원인파악이 가장 먼저다.

47년생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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