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일 화요일

84년생 무심코 던진 말 때문에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자.

72년생 알고 행하지 않고 모르고 행한다면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60년생 대체로 마음이 가라앉는 시점이지만 잠시 후면 급격하게 올라선다.

48년생 해결방법은 여러 가지 있지만 가장 유리한 방법을 택하는 게 좋다.

36년생 기부문화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 곰곰이 생각해볼 시점.

85년생 함께 하는 건 좋지만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같이하기는 다소 무리.

73년생 결과만 놓고 타인에게 책임추궁하지 말고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자.

61년생 진행상의 문제로 인해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 있으나 대책은 있다.

49년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란 말을 부정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도전하자.

37년생 저녁노을이 발갛게 물들고 마음이 스산해지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호랑이

86년생 움직임이 민첩한 것은 좋지만 오늘은 자기자리를 지켜야 편안하다.

74년생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자꾸만 지나간 일이 생각나니 이 일을 어쩌나.

62년생 상승세에 접어들었으니 사소한 것에 반응하지 말고 넓게 생각하자.

50년생 분명한 것이 아니라면 달려들지 말고 잠시 뒤에 머무는 것이 좋다.

38년생 경우에 어긋나는 일을 목격하고도 그냥 지나치는 일은 없어야한다.

토끼

87년생 무책임한 행동과 문란한 생활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75년생 타성에 젖어있으면 발전이 없지만 반대인 사람은 상황이 호전된다.

63년생 새로운 것을 접하면 약간의 긴장감과 두려움이 상존하기 마련이다.

51년생 재물이 따르고 집안도 편안하니 행동반경을 한껏 넓히면 그만이다.

39년생 밤낮으로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니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88년생 친구나 애인과 감정적인 대립이 예상되지만 걱정할 사안은 아니다.

76년생 씀씀이를 줄이고 시간 관리를 제대로 하면 소중한 것을 얻는 시점.

64년생 다양한 인맥을 가진 자는 천 길 낭떠러지에 몰려도 기죽지 않는다.

52년생 황혼이 질 무렵이 가장 아름다운 건 지나간 시간이 아름답기 때문.

40년생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다가서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하루.

89년생 주머니에 넣어두고 엉뚱한 곳에서 찾고 있으니 시간만 축내는구나.

77년생 나름대로 결과를 예측하면서 추진하는 일은 재검토하는 것이 맞다.

65년생 급변하는 현실에 적응하려면 선봉에 서서 변화의 물꼬를 휘어잡자.

53년생 한곳에 몰입하면 헤어나기 어려우니 일찍 귀가해서 휴식을 취하자.

41년생 속절없이 흐르는 것이 시간이지만 결코 헛된 시간은 아닌 것 같다.

90년생 어느 것을 선택할지 많은 갈등이 생기니 혼자 결정하는 건 삼가라.

7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운세니 그 동안 갑갑하던 문제가 해결될 듯.

66년생 속에 쌓인 것이 많으면 걸음도 무겁고 머리도 무거워서 힘든 하루.

54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42년생 자연스럽지 못하고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결과가 나쁘게 나타난다.

91년생 처음 당한 느낌이란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유익한 경험이다.

79년생 옹호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이 적당히 섞여있으니 좋은 징조다.

67년생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한걸음씩 뒤로 물러나니 차분하게 대응하자.

55년생 몸에 좋은 보약도 과하면 독이 되니 무엇이던 적당한 것이 이롭다.

43년생 집안도 편안하고 건강도 좋으나 근심거리 하나가 마음을 짓누른다.

원숭이

80년생 작은 무질서가 전체를 흐리게 하는 법이니 기초질서부터 준수하라.

68년생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무시하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56년생 예상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은 내부에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4년생 행위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거기서 파생되는 것이 자신에게 손해다.

32년생 가벼운 운동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건강을 위하는 가장 옳은 모습.

81년생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면 한번으로 끝내고 다시는 되풀이하지 마라.

69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면 구설이 따르니 먼발치에서 바라보고 돌아서자.

57년생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갖게 하지만 부담을 느낄 필요 없다.

45년생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릴 때는 마음을 비우는 편이 여러모로 길하다.

33년생 지나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현명하다.

82년생 잠깐 지나치는 사람도 이름이나 인상착의를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70년생 막연한 기대감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가는 기상이다.

58년생 확연히 드러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는 것은 아무리 봐도 힘든 일.

46년생 많은 것을 갖고 싶지만 지금은 한 가지만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34년생 마음은 그런 대로 편안하나 건강에 이상이 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

돼지

83년생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하지만 눈에 띄는 결과는 얻기 힘든 하루.

71년생 내생각과 행동이 주변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살피자.

59년생 먼저 베풀면 두 배로 돌아오니 공생 공사하는 마음으로 생활할 것.

47년생 말이 앞서고 행동이 느린 사람은 앞에 나서지 말고 뒤로 물러서자.

35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모두가 기뻐하고 모처럼 웃음꽃이 만발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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