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4일 월요일

84년생 현재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고 내실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2년생 마음이 안정되면 기울인 노력에 비해 더 좋은 결과를 얻기가 쉽다.

60년생 경제적으로 힘든 국면에 처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라.

48년생 믿음에 금이 가면 돌이킬 수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절대 금물이다.

36년생 힘을 한군데로 집결하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는 손쉽게 해결된다.

85년생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의 존재가치를 드높이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73년생 찾아주는 사람은 극소수가 찾아가야할 사람이 많으니 피곤한 하루.

61년생 한곳에 머무는 시간이 지체되면 다른 일에 지장을 줄 수 있음이다.

49년생 이권 때문에 상대방과 법률적인 문제로 만나지만 타협점을 찾는다.

37년생 두드리면 열린다고 하지만 오늘은 열리지 않으니 다시금 생각하자.

호랑이

86년생 거리감이 있는 사람이라도 피하지 말고 가까이하는 것이 유익하다.

74년생 판단력은 뛰어나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62년생 마침표를 찍어야할 순간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린다.

50년생 검소한 생활이 몸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그만 유혹에도 흐트러진다.

38년생 기댈 곳이 아닌데 기대려고 애쓰는 건 누가 봐도 답답한 노릇이다.

토끼

87년생 한낮에 움직이면 시선이 집중되니 가능하면 밤에 움직여야 편하다.

75년생 일마다 성과가 좋으면 시기 받을 수 있으니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63년생 단기적인 계획을 철회하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일이 중요.

51년생 상대성이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나서면 소득이 발생한다.

39년생 자손에게 길한 일이 생기면 오랜 시간동안 기쁨이 충만할 수 있다.

88년생 생각은 있으나 행동에 옮기지를 못하면 한걸음도 다가서지 못한다.

76년생 근본을 중요시하고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면 따뜻한 시선을 받는다.

64년생 금전거래 할 때는 개인적인 감정은 개입시키지 않는 게 가장 기본.

52년생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말고 감정표현은 솔직한 것이 바람직한 모습.

40년생 분수에 맞는 행동이란 자신이 판단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89년생 인연이란 내가 스스로 나서서 만들어가기에는 여러 가지로 벅차다.

77년생 음식은 가리지 않아도 잠자리는 가려야 자신의 가치를 알 수 있다.

65년생 정상적인 수순을 밝아가지만 때로는 반대인 경우도 흔하게 생긴다.

53년생 소탈한 모습으로 다가서지만 자신의 의도가 와전되면 곤란한 상황.

41년생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아픈 곳을 만져주는 사람이 있어 기분 좋다.

90년생 좋은 뜻으로 전하는 마음이 와전되어 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78년생 갈등의 소지가 보이는 일은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66년생 자신에 대한 믿음이 강하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는 법.

54년생 개인적인 감정은 뒤로 밀치고 공적인 사고로 임하는 것이 좋은 날.

42년생 집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어야 좋은 것이니 기쁘게 맞이하라.

91년생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아직은 뒤에서 뜻을 품어야할 때.

79년생 이런저런 미비한 점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다.

67년생 잠정적인 결론을 내려야할 시기지만 아직은 여러모로 때가 아니다.

55년생 사업자는 매출에 급급하지 말고 전반적인 대책마련에 골몰할 시점.

43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좋지 않은 상황으로 변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원숭이

80년생 이해라는 단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기 힘들다.

68년생 기민한 움직임이 수반되면 원하는 것을 어렵사리 얻을 수 있는 날.

56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힘든 일이라도 초연하게 받아드려야 편하다.

44년생 자각증상을 느끼면 이미 늦으니 사전에 미리 준비함이 바람직하다.

32년생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에는 무관심으로 연연하니 안타까운 마음뿐.

81년생 시작하긴 쉬워도 정리하기란 쉽지 않으니 장고를 거듭해야할 시점.

69년생 예민한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나서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57년생 절친한 사이라도 금전문제로 시시비비를 가리게 되면 크게 상한다.

45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자꾸만 꼬이니 해결책을 찾아내기 어렵구나.

33년생 초라한 모습을 뒤로하고 당당한 모습만 보이고 싶지만 역부족이다.

82년생 열린 마음으로 행하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만 닫히면 떠나간다.

70년생 발바닥에 진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면 이루지 못할 것이 무엇이던가.

58년생 어느 방향이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인지를 숙지한 후에 움직이도록.

46년생 무엇을 택해야할지 갈등이 생긴다면 고민하지 말고 조언을 구하라.

34년생 천편일률적인 것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돼지

83년생 쉬지 않고 걸다가 편안한 소파에 앉아 피로를 푸니 심신이 편하다.

71년생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무거우면 하는 일에도 속도가 떨어진다.

59년생 앉으면 눕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인데 어찌 다른 것을 논하겠나.

47년생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는 말이 있으니 희망을 갖고 열심히 걷자.

35년생 좋은 게 좋다는 말처럼 항상 웃음을 잃지 말고 사람들을 상대하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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