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7일 금요일

84년생 사사로운 일로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지 말고 시선을 돌리자.

72년생 문제의 원인이 모두 내부에 있다는 것을 파악한 후에 문을 닫아라.

60년생 구두상의 약속보다 서면상의 약속이 무엇보다 중요한 대목 아닌가.

48년생 돌아가지 않는 물레방아라도 한곳에 그대로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36년생 어디를 먼저 행하고 뒤에 행할지를 미리 관찰한 후에 걸음을 떼자.

85년생 속도가 조금 느려질 수 있지만 제반여건 때문이니 문제될 건 없다.

73년생 긴 시간과 짧은 시간의 장단점을 제대로 구분한 후에 문제를 풀자.

61년생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고 상대방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 순서.

49년생 순서에 맞게 시행하고 앞뒤가 맞지 않으면 결과가 안 좋은 법이다.

37년생 구심점이 없으면 전체가 흔들리니 자신의 위치를 안전하게 지키자.

호랑이

86년생 판단하기 힘들면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74년생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그 무엇도 쉽게 얻지를 못한다.

62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지만 무리하면 모두 놓치는 운세다.

50년생 사회적인 문제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부담되니 여럿이 힘을 합치자.

38년생 약간 모자라지만 그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미래를 위한 바른 행동.

토끼

87년생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짧지만 오히려 좋은 결과가 따른다.

75년생 감정적인 문제는 인위적으로 조절하기 어려우니 시간이 필요한 날.

63년생 두리번거리다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많은 것을 취할 수 있다.

51년생 일시적인 현상 때문에 한동안 헤매지만 이내 자기위치를 찾아간다.

39년생 작은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내실을 다지는 것이 지혜롭다.

88년생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가 무거운 사람은 단번에 해결하는 운세다.

76년생 도전할 수 있다면 지금 도전하고 찾아온 기회를 쉽게 놓치지 마라.

64년생 기본적인 매너가 실종되면 오해받기 쉬우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52년생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서 새처럼 높이 하늘을 향해서 손짓한다.

40년생 책장을 앞으로 넘기지 않고 뒤로 넘긴다면 진행이 늦어질 수 있다.

89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눈에 보이는 것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77년생 아끼는 것도 좋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서 적절한 변화가 필요한 날.

65년생 객관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주관적인 견해가 훨씬 유익하다.

53년생 시간이 지나고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니 첫술에 배부르랴.

41년생 한 가지라도 일관되게 추진하고 변경이 잦으면 신뢰를 잃어버린다.

90년생 자기관리에 치중하고 일정을 타이트하게 만드는 것이 현명한 방법.

78년생 많은 곳을 보고 듣고 하는 것이 필요하니 계획을 정확하게 세우자.

66년생 이윤만 추구하지 말고 정신적인 면도 중시하고 차분하게 행동하자.

54년생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자신이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겨두자.

42년생 막힌 부분이 있으면 뚫어야지 그대로 방치하면 앞날이 불안해진다.

91년생 누울 자리보고 다리를 뻗어야지 주변사람들과 많은 것을 공유한다.

79년생 추구하는 것이 다른 사람끼리 만나는 것은 매우 힘든 작업과 같다.

67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사로잡히지 말고 과감하게 문을 열고 뛰어가자.

55년생 버스 지나간 뒤에 손을 흔들어봐야 소용없으니 차분하게 준비하자.

43년생 불편한 구석이 있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같이 시작하자.

원숭이

80년생 가진 것에 대한 소중함을 망각하면 잃고 나서 머릿속이 허전한 법.

68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행하면 무탈하게 진행되니 심각하게 생각지 마라.

56년생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니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무리수가 있다.

44년생 금전문제가 발생하면 손실이 발생하니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상책.

32년생 구름을 타고나는 시점이니 집안이 화평하고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

81년생 양보다는 질부터 따지고 있어야할 것이 있어야만 삶이 윤택해진다.

69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기대에 미흡한 결과로 인하여 심히 고단하다.

57년생 마땅한 대책도 없으면서 일을 벌이면 나중에 가서는 후회막급이다.

45년생 밑천도 없이 시작한 일은 벽에 부딪히니 시간을 두고 문을 열어라.

33년생 습관이란 고치기 어려우니 불굴의 노력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82년생 궁하면 통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소망하는 것을 차근차근 얻어내자.

70년생 오기로 맞서지 말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결정하고 행하면 성취한다.

58년생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자신감을 갖자.

46년생 어려운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니 그간의 고생들이 헛되지는 않았다.

34년생 육두문자를 입에 오르내리면 괜한 구설에 시달리니 말수를 줄이자.

돼지

83년생 품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잣대를 상대방에게 밝히니 크게 흥한다.

71년생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마음의 문을 열고 크게 속삭이자.

59년생 의사표명은 분명히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망설이면 고단해진다.

47년생 가장 소중한 사람은 다름 아닌 자신이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35년생 장거리외출은 건강에 해로우니 오늘은 이동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