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30일 금요일

84년생 비몽사몽 하다가 중요한 서류나 문서를 분실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72년생 줄타기는 위험부담이 따르지만 남다른 처세술이 있으면 걱정 없다.

60년생 원하던 원하지 않던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니 적극적으로 대응하라.

48년생 방랑자처럼 여기저기 떠돌고 싶은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든 날이다.

36년생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꼬리라도 잡지 않겠는가.

85년생 내리막에서는 속도가 빠르지만 감당할 수 있으면 더 없이 좋은 것.

73년생 능력이상의 것을 얻고 싶다면 내실을 다진 후에 움직이는 게 좋다.

61년생 스치는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영리한 사람.

49년생 오랜 경력이나 노하우가 있더라도 혼자서 풀어가기란 매우 어렵다.

37년생 소원했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는 날.

호랑이

86년생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이득이니 괜한 일에 신경 쓰지 마라.

74년생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자제하는 것은 자신만의 몫이다.

62년생 무엇을 갖고 무엇을 주는 것이 자신에게 득인지 제대로 알고 가자.

50년생 집안문제로 고심하는 사람은 현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이롭다.

38년생 그네를 타는 기분으로 움직이면 자신의 위상이 높이 오를 수 있다.

< b>토끼

87년생 행동반경을 넓히고 싶다면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발상이다.

75년생 외부적으로 빛을 발하지만 내부적인 난관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

63년생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도전하는 건 좋으나 과한 모습은 좋지 않다.

51년생 조금 손해 보는 마음으로 다가서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하루.

39년생 넓은 가슴으로 남의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이름이 빛을 발하는 날.

88년생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외부적으로 발생하기 쉬우니 서두르지 마라.

76년생 애매한 입장에 놓이기 쉬우니 자신의 생각을 확실하게 표현하도록.

64년생 목마름을 해소하는 방법을 찾는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발견한다.

52년생 외유내강형인 사람은 조금 답답하지만 실리를 추구하긴 매우 쉽다.

40년생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긴다면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다.

89년생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너무 확연하게 구분하는 것은 절대 금물.

77년생 바쁘게 다니다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으나 서두르면 잃기 쉽다.

65년생 밤이 되기 전에 모든 것을 제자리에 두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53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소중한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

41년생 매매나 이동하기에 좋으며 모양보다는 방향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

90년생 말이란 여러 사람을 거치다보면 진실이 왜곡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78년생 생각지 않은 일로 마음상할 수 있으니 마음을 다잡는 것이 좋겠다.

66년생 다가올 일에 긴장하지 말고 눈앞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답.

54년생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에게 해롭다.

42년생 시작보다 마무리에 신경 쓸 시점이니 다른 일에는 관심 갖지 마라.

91년생 생각이 짧다는 것은 단순하다는 것이지 모자란다는 의미는 아니다.

79년생 보이지 않으면 그만이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67년생 자신이 선택할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나서 움직여라.

55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모두 충족하기란 불가능하니 대충 넘어가라.

43년생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일이 우선이니 다른 일에 관심 두지 마라.

원숭이

80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옛말을 실천하면 빠른 길로 접어들 수 있다.

68년생 사소한 일도 계획도 없이 추진하면 진행속도가 극심하게 늦어진다.

56년생 개인위생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다.

44년생 무지몽매한 사람과의 대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자.

32년생 사소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하는 게 중요.

81년생 무슨 말을 건넬지는 만나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

69년생 오해받을 소지가 있는 행위는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것이 좋은 방법.

57년생 가만있으면 아무런 변화도 기대할 수 없으니 빠르게 움직여야한다.

45년생 소리 나지 않게 잠행하면 재앙을 피하고 눈먼 돈이 들어오는 운세.

33년생 같은 말도 표현방법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다르게 전달되는 법이다.

82년생 냄비처럼 부르르 끓다가 금방 식어버리는 것은 멀리해야 유익하다.

70년생 여유란 마음이 편해야만 가질 수 있지 누구나 행하는 것은 아니다.

58년생 내가 아닌 타인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부적절하다.

46년생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금새 내치는 행동은 어른이 할 일이 아니다.

34년생 맞서지 말고 뒤로 물러나는 것이 이로우니 뒤로 조금 더 물러나자.

돼지

83년생 한번 넘어진다고 끝이 아니라는 생각을 진심으로 받아 드려야한다.

71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약해지지 않도록 심리적인 압박감을 빨리 벗어라.

59년생 변화를 도모하고 싶다면 오전보다는 오후가 그나마 가능성이 많다.

47년생 아부성의 발언인줄 알면서도 귀가 쏠리는 것이 사람의 간사함이다.

35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에게 모든 걸 맡기는 것이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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