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7일 화요일

84년생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수 있으나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72년생 변화가 예상되나 단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면 걱정하지 마라.

60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을 가슴속에 새겨두자.

48년생 금전손실이 우려되지만 정중동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날.

36년생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멀리하니 그릇이 가득해지는 건 불가능.

85년생 집단행동에 동참하지 말고 자기만의 세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73년생 자신의 입지가 돈독해지고 윗사람에게 능력을 인정받는 좋은 운세.

61년생 한 가지 일에 몰입하는 것은 좋으나 가끔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자.

49년생 오매불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사람들과 기쁨을 함께 공유한다.

37년생 기운이 쇠약해질 우려가 있지만 크게 염려할 정도는 아닌 것 같다.

호랑이

86년생 내가 맞추는 것이 빠를지 상대방이 맞추는 것이 빠를지 판단할 때.

74년생 재운이 따르나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편치 않으면 여러모로 흉하다.

62년생 남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 선행되면 재운이 왕성해진다.

50년생 지나간 것은 잊고 다가올 일에 대한 준비에만 몰두하는 것이 좋다.

38년생 할 말이 있으면 속에 두지 말고 하는 것이 건강에도 훨씬 더 좋다.

토끼

87년생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으니 차라리 마음을 비우는 것이 맘 편하다.

75년생 위치이동이 예상되지만 미리 준비해온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일.

63년생 판단과 행동이 함께 하면 길한 운세지만 감정에 치우치면 힘든 날.

51년생 기준을 잘 지키면서 앞으로 나서면 귀한 것을 손안에 넣는 운세다.

39년생 화가 굴러 복이 되는 날이지만 모든 것에는 위험요소가 있기 마련.

88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길을 떠나니 그 간에 쌓인 피로가 단번에 풀린다.

76년생 반갑다고 너무 겉으로 표현하지 말고 감정을 숨기는 것이 좋을 듯.

64년생 남을 도울 때는 사심을 버리고 대가 없이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2년생 백문이 불허일견이라는 말이 한순간에 무너질 가능성이 농후한 날.

40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고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워하는 운세.

89년생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느낌이 들 때는 이미 시간이 경과한 이후다.

77년생 내 마음을 어떻게 전하느냐에 따라 상대의 결정이 달라질 수 있다.

65년생 남의 손을 잡을 것인지 잡힐 것인지는 주체성의 문제를 논하는 일.

53년생 상황파악에 중점을 두고 자세히 살피면 의외의 동업자가 나타난다.

41년생 아랫사람의 조언도 때로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90년생 희소식을 접하는 사람은 한곳에 다소곳이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

78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지 말고 상대방이 먼저 움직이도록 만들어나가자.

66년생 벌판을 지나면 산이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힘차게 나설 때.

54년생 바다를 항해하면 때로는 암초를 만날 수도 있는 것이 우리네 인생.

42년생 생각보다 행동이 앞서면 손해 볼 수 있으니 준비는 철저하게 하자.

91년생 무슨 일이든지 사전준비가 철저하지 않으면 이내 허점이 노출된다.

79년생 다급한 마음에 들어서면 상대방이 멀리 물러나기 쉬우니 조심하라.

67년생 세월의 흐름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지런히 움직이자.

55년생 결자해지라는 말이 무얼 의미하는지 안다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43년생 금전문제나 대인관계에서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잃는다.

원숭이

80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자신의 의지를 가다듬어야한다.

68년생 선택받은 사람은 없으니 자만심에 우쭐거리지 말고 항상 겸손해라.

56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경우는 허다하나 상심할 필요는 전혀 없다.

44년생 경건한 마음자세로 길을 나서면 수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하다.

32년생 누군가를 선택할 것인지 망설이는 사람은 결정을 다음으로 미루자.

81년생 경제적인 상황에 연연하지 말고 계획한대로 밀고 나가면 성공한다.

69년생 의견들이 분분할 때는 자신이 앞으로 나서서 이끄는 것이 좋을 듯.

57년생 남의 눈을 의식하는 행동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45년생 물가에서 나오니 이번에는 태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갑갑하다.

33년생 그림자가 길게 드리울 때는 거리가 멀어도 우회하는 것이 좋을 듯.

82년생 참과 거짓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건 어려운 일이다.

70년생 자신의 의중을 남이 알아채지 않았는지 의심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58년생 앞서기보다 중간에서 페이스를 조절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얻는다.

46년생 은근한 불에 오래도록 구워내야 고기의 참맛을 비로소 알 수 있다.

34년생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일은 약간의 손실을 요구한다.

돼지

83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실 자체만으로 자신에게는 마이너스 요인.

71년생 노력하면 전문분야가 아니라도 자기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59년생 불거진 것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행위는 바람직한 모양새가 아니다.

47년생 주어진 현실에 충실한 것도 좋지만 재충전의 시간은 필수조건이다.

35년생 빠르게 지나가는 건 득보다 실이 많으니 눈을 아래로 조금 낮추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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