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2일 금요일

84년생 이로운 것은 멀리하고 해로운 것을 가까이 하니 심신이 고단한 날.

72년생 신속하게 판단하고 움직이면 많은 것을 얻지만 타이밍잡기 힘들다.

60년생 순리대로 움직이면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48년생 행동에 구속이 있으면 어디를 가나 마음한구석이 불안해지기 마련.

36년생 실수를 만회하기보다는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보다 더 이롭다.

85년생 호랑이를 잡을 생각으로 산 속으로 가야만 토끼라도 잡을 수 있다.

73년생 스스로 행하는 것이 좋으나 시작할 때의 마음이 오래가기 힘든 법.

61년생 흑백을 구분하듯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나설 때.

49년생 현실과 이상의 차이점은 있으나 그런대로 원하는 방향으로 흐른다.

37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가족모두가 기뻐하고 모든 상념이 사라진다.

호랑이

86년생 가능성이 없다고 체념하지 말고 묵묵히 전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4년생 궁하면 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임하지만 쉽게 얻지는 못한다.

62년생 금전운은 따르지만 사람 때문에 한번은 상심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50년생 차분하게 진행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고 주변사람들과 나눈다.

38년생 금전손실의 가능성이 있으니 금전거래는 일체 하지 말아야 이롭다.

토끼

8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서면 소망하는 것을 성취하니 망설이지 마라.

75년생 신중하게 걸음을 옮기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한가를 고민하는 운세.

63년생 갈수록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니 걸음이 바빠진다.

51년생 상황에 맞춰서 행동하면 그에 상응하는 성과가 예상되는 시점이다.

39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해야만 난세를 극복한다.

88년생 누구나 금전적인 애로사항은 느끼는 법이니 작은 것에 만족하도록.

76년생 누군가를 의식한다는 자체부터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하는 모습.

64년생 돈 문제로 고심하는 사람에게 뜻밖의 조력자가 나타나니 다행이다.

52년생 돌처럼 단단해도 잔잔한 파도가 깎아버리니 무엇이 강하단 말인가.

40년생 쓸데없는 일에 진력하면 심신이 고단해지고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89년생 가장 빠른 방법으로 목표지점을 향해 곧장 달려가는 것이 좋을 듯.

77년생 귀에 익지 않아도 자꾸 듣다보면 어느 순간 편하게 다가오는 하루.

65년생 자그만 구멍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없어 안타깝다.

53년생 사사로운 것에 연연하지 말고 높은 산에 오르는 것이 유익한 하루.

41년생 속에 있는 말을 가까운 사람에게 하지 못하니 불안한 마음이 든다.

90년생 강한 이미지를 부여하기보다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여함이 더 좋다.

78년생 타인의 생각을 귀담아듣고 일을 진행하면 잡음이 발생하지 않는다.

66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은 하나고 시간도 부족하니 특단의 방법을 찾자.

54년생 물러서지 말고 진두지휘하면 적군은 사라지고 우군이 모여드는 날.

42년생 집안이 평화롭고 하는 일도 무리 없이 진행되니 심신이 편안한 날.

91년생 발걸음 앞으로 나서서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게 하라.

79년생 귀한 것을 손아귀에 넣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나 아직 때가 아니다.

67년생 심사가 복잡한 사람에게 한 가지 일에 몰입하라는 건 무리한 요구.

55년생 맞는 것을 택하지 말고 풍성한 것을 택하는 편이 여러모로 길하다.

43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다.

원숭이

80년생 조용한 가운데 많은 변화가 예상되니 높은 곳에 절대 오르지 마라.

68년생 근심거리가 많은 사람은 생각보다 행동이 우선이란 사실을 깨닫자.

56년생 머리를 조아리고 들어갈 자리와 아닌 자리를 구분함이 바람직하다.

44년생 해결할 수 있는 일은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하는 것이 옳다.

32년생 무리수를 두지 말고 잠시 제자리에 멈추는 것이 훗날을 위해 좋다.

81년생 부산한 움직임에 비해 결과가 미흡할 수 있으니 힘을 조금 아끼자.

69년생 몸과 마음이 약간의 엇박자를 낼 수 있으나 예민하게 생각지 마라.

57년생 밤길을 환하게 비추니 어디로 향하는 것이 좋을지 걱정할 것 없다.

45년생 폭이 넓으면 좋으나 마음처럼 되지 않아서 대략 난감한 때가 있다.

33년생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면 얻는 것이 많고 불안하면 얻는 것이 적다.

82년생 소귀에 경 읽는다는 옛말이 있으니 조신하게 행동함이 바람직하다.

70년생 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아쉬워하는 것이 사람이니 어쩌면 좋을까.

58년생 사고의 깊고 얕음은 그 사람의 심성과도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

46년생 각고의 노력으로 성취한 것은 외부압력이 있어도 타협하지 않는다.

34년생 자신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구설이 분분하다.

돼지

83년생 한길에 두 사람이 교차하고 있지만 길이 좁아 부딪칠 수도 있겠다.

71년생 가식적인 모습을 버리고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서면 크게 성장한다.

59년생 드나드는 횟수가 갈수로 많아지면 여러모로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47년생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타나도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것이 현명하다.

35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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