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화요일

84년생 한두 번의 결과로 전체적인 걸 판단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자.

72년생 항상 밝은 얼굴로 맑은 목소리로 사람을 대하면 복이 절로 생긴다.

60년생 괜한 일에 마음 졸이지 말고 하던 일에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8년생 누군가의 주체가 되려면 그에 상응하는 심신의 노력이 필수적이다.

36년생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꺼번에 쇄신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85년생 앞으로 나서기보다는 조금 뒤로 물러나 있는 것이 훨씬 더 이롭다.

73년생 잠시 인내하면 오래도록 영화를 누리거나 크게 상승하는 시점이다.

61년생 한정된 공간을 자유자재로 늘이거나 줄일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다.

49년생 시선처리에 신경 쓰지만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이 매우 다양하다.

37년생 말이 많으면 얻는 것보다 잃는 더 많아진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자.

호랑이

86년생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수 있는 위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순탄하다.

74년생 순서에 상관없이 바쁘게 설치는 사람이 있으면 아무래도 불안하다.

62년생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50년생 무언가에 순응한다는 것은 자신을 버린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

38년생 사람을 어떤 형태로 분류하고 가늠할지를 심사숙고한 후에 나서자.

토끼

87년생 정신적인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충하기 힘드니 난감하다.

75년생 감각에 의존하면 내심 불안한 건 있으나 오늘은 절대 그렇지 않다.

63년생 예상을 벗어나는 일은 생기지 않으니 침착하게 한걸음씩 내딛어라.

51년생 주변사람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한 후에 마음을 열자.

39년생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88년생 감정조절 잘하면 없는 재복이 생기고 어두운 곳이 밝게 빛이 난다.

76년생 단순한 논리로 생각하고 판단하면 유익한 결과를 창출하는 운세다.

64년생 고립무원에서 탈출해서 천지가 꽃으로 만개한 곳에 이르는 운세다.

52년생 간절히 원하는 것을 얻기에 좋은 때지만 혼자는 조금 모자란 느낌.

40년생 움직이는 속도를 가능하면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모색함이 좋다.

89년생 무슨 일이건 인내하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77년생 좋은 의도나 나쁜 의도나 그런 것에 개의치 않는 대범함이 필요함.

65년생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증폭되는 건 당연한 현상 아닌가.

53년생 의도적인 뉘앙스가 진하게 풍기는 상황이라면 자리를 빨리 옮기자.

41년생 얻음으로서 잃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90년생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는 자세를 항상 유지하라.

78년생 이것저것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자신감 있게 빨리 행하자.

66년생 서로에게 유익한 무언가를 건네려고 노력하면 동반상승할 수 있다.

54년생 금전문제는 금세 해결될 사안이 아니므로 다른 사안부터 해결하자.

42년생 몸과 마음이 같은 선상을 달리고 나니 일장일단이 존재할 수 있다.

91년생 속에 있는 말을 쉽게 하면 구설에 오르내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79년생 이유 없이 막연한 기대나 불안감을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시점이다.

67년생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현상은 그렇게 유익한 모습은 아닌 것 같다.

55년생 곧장 행하기 힘든 상황이면 타인에게 맡기는 것도 나쁜 건 아니다.

43년생 무고한 일에 관여하지 말고 바쁘게 다니면서 많은 것을 논하는 날.

원숭이

80년생 담담하게 하루를 시작하지만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아서 난감해진다.

68년생 문제의 본질을 찾는 사람은 해답을 찾게 되고 크게 공명하는 운세.

56년생 뜻이 아무리 좋아도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오해의 소지가 되는 법.

44년생 좋은 모습만 보이려 애쓰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보고 듣고 말하자.

32년생 오르고 내리는 일이 수월하나 그것을 즐기는 것은 옳지 않은 모습.

81년생 남의 눈치를 보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자기주장을 끝까지 펼칠 때.

69년생 눈높이를 낮춘다는 것이 말은 쉽지만 막상 행하려면 쉽지 않은 일.

57년생 이익창출에 눈을 크게 뜨고 나서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구나.

45년생 주변사람들의 우려를 단번에 불식시킬 수 있는 매개체를 소유한다.

33년생 단적인 예를 들지 말고 확실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 현실에 걸맞다.

82년생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알 수 없는 법.

70년생 적당히 취하고 넘기면 만사형통할 것 같지만 호락호락하지 않구나.

58년생 상상이상의 무언가를 접할 기회를 맞이하거나 재운이 상승하는 날.

46년생 두문불출하면 있는 것도 사라지고 없는 것은 그 수가 더하는 하루.

34년생 자그만 배려로 인해 덕망이 높아지고 몸과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

돼지

83년생 보이지 않는 벽이 더욱 허물기 힘드니 상당한 시일이 필요한 국면.

71년생 맡은 소임에 충실하면서 옆으로 돌아누운 사람을 챙기고 돌아가자.

59년생 노력하는 자세와 그렇지 않은 자세가 동시에 눈에 들어올 수 있다.

47년생 마주보고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으니 부러운 것이 없구나.

35년생 마음이 평온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불편한 구석이 있으니 심란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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