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84년생 상황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조언을 구하는 것이 가장 좋다.

72년생 입에 맞지 않는 것이 있어도 곧장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자제하라.

60년생 마음을 연다는 건 생각처럼 간단한 일이 아님을 간과해선 안 된다.

48년생 나설 자리가 아니라도 사람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던가.

36년생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좋을지 심리적으로 갈등이 많은 날.

85년생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어려울 때 누군가 날 도와준다.

73년생 조심스럽게 다가서지만 반발이 만만치 않아서 많은 고충이 따른다.

61년생 큰 틀에서 조심스럽게 움직이지만 금세 효과가 나타나기는 어렵다.

49년생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는 하루.

37년생 먼저 가서 기다리지 말고 느지막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호랑이

86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서 느긋하게 행동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

74년생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면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손을 잡고 나가자.

62년생 반전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니 내게 이로운 방향으로 움직이자.

50년생 세력이 없으면 디딜 자리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니 큰 틀을 바꾸자.

38년생 칙칙한 곳에 환한 등불을 밝히는 마음으로 나서니 모두 날 따른다.

토끼

87년생 눈에 보이는 것만 생각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기울이자.

75년생 신뢰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부하가 걸리면 낭패 보는 날.

63년생 누군가 그윽한 눈길로 날 쳐다보고 있다면 깊은 생각에 잠기는 법.

51년생 주어진 것이 무엇이든 출발신호가 떨어지면 무조건 앞으로 나가자.

39년생 여기저기 찌뿌듯하고 편치가 않아서 심신의 피로감이 더하는 운세.

88년생 작은 것을 기대하면 큰 것을 얻고 큰 걸 기대하면 작은 걸 얻는다.

76년생 깊은 곳에 묻어둔 것이 풍파에 쓸려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날.

64년생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혼자 힘으로는 아무래도 역부족이 아니던가.

52년생 많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니 조금씩 빈 공간을 만들어둬야 유리하다.

40년생 내 것을 남에게 건네면 그 마음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하루.

89년생 정확한 것도 좋지만 어느 때는 대충 넘어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

77년생 급격한 이동은 자신에게 크게 불리하니 자세를 낮추면서 기다리자.

65년생 기회를 붙잡기 위한 열정이 강할수록 가능성은 시나브로 올라간다.

53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시점이니 마음을 조금씩 비워두는 편이 현명하다.

41년생 나를 부르는 사람이 있으나 그쪽으로 향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

90년생 이성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노력이 서서히 결실을 맺는 좋은 운세.

78년생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전작업이 차근차근 진행되는 시점이다.

66년생 하나의 틀을 만들기 위한 작업이 서서히 그 자태를 나타내는 운세.

54년생 나서지 말고 기다리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시점이다.

42년생 다소 미진한 구석이 있어도 계획대로 밀고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91년생 작은 일에도 열과 성을 다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거두는 하루.

79년생 심성이 전부는 아닐지라도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67년생 몸을 다치면 며칠을 가지만 마음을 다치면 여러 해를 보내는 거다.

55년생 곤고한 시절이 찾아와도 시류를 역행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드리자.

43년생 겸손함을 습관처럼 행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면 오해가 생성된다.

원숭이

80년생 현재위치는 자기스스로 결정하고 변화를 도모하는 것도 자신의 몫.

68년생 내 사전에 중도포기란 있을 수 없다는 강한 의지를 사방에 표하라.

56년생 잠시 자리를 비우면 불안하지만 마음 크게 먹고 행하면 득이 된다.

44년생 주변사람들에게 전해야할 말과 아닌 말을 구분하는 일이 우선이다.

32년생 보이지 않는 것은 적당히 무시하고 넘어가는 것이 편안할 것 같다.

81년생 마음으로 전하는 말은 들리지는 않지만 가슴속에 강하게 전해온다.

69년생 마무리는 누가 뭐라고 해도 확실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7년생 어설프게 넘겨짚으면 일이 커지니 자신 없으면 전문가에 의뢰하자.

45년생 이것저것 다 잊어버리고 훌쩍 떠나고 싶지만 마음뿐임을 어찌하나.

33년생 자신의 생각을 속에 두고 있으면 알아주는 이가 단 한사람도 없다.

82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운세니 그 동안 갑갑하던 문제가 해결될 듯.

70년생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방에 잠재워버리는 매개체를 갖고 싶은 하루.

58년생 커다란 종이에 나만의 그림을 한껏 그려나가니 심신이 편안해진다.

46년생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음이 인지상정임을 절대 잊지 마라.

34년생 낙상의 기운이 감지되는 운세니 아래를 주목하고 차분하게 임하자.

돼지

83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71년생 안주하려는 마음을 애써 지우고 새로운 목표를 만들어서 정진하라.

59년생 은근슬쩍 밖으로 빠지는 사람이 있거든 지적하지 말고 내버려두자.

47년생 간절히 원하는 사람의 마음이 어떤 것인가를 절절히 느낄 수 있다.

35년생 원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으나 그것만으로 끝이 아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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