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2일 화요일

84년생 어딜 가던 오늘은 자세를 낮추고 말수를 줄이는 것이 현명한 행동.

72년생 엇갈린 주장에 마음상하면 상당기간 저조한 국면으로 빠지는 형국.

60년생 얻는 것이 작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 더욱 강인하다.

48년생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지만 눈으로 보는 것과 현실은 천양지차다.

36년생 돌아가는 길이 보이지 않으면 기다리면 길잡이 나타나니 무탈하다.

85년생 당근보다 채찍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구설이 난무하는 그런 하루.

73년생 잃는 것이 하나면 얻는 것이 하나 있으니 그리 손해 보는 건 없다.

61년생 마음에서 우러나 행하는 일 아니면 그리 서두를 까닭이 없지 않나.

49년생 성취감을 맛보려면 자기개발이 선행되어야 모든 것이 눈에 보인다.

37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지만 일이 중복될 수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자.

호랑이

86년생 상대방과 미묘한 입장 차이를 보일 때는 합의점을 찾는 것이 상책.

74년생 묻어가고 싶어도 그럴 여건이 마련되지 않으니 아무래도 불안하다.

62년생 상반된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입장정리하기가 쉽지 않구나.

50년생 베푸는 즐거움을 느끼지만 주변에서 시기하는 사람이 있어 슬프다.

38년생 가치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의 시각도 달라진다.

토끼

87년생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많은 것을 경험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75년생 주변사람들이 자신에게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힘든 장면이다.

63년생 금전적인 부분에 막힘이 예상되는 때지만 차분하게 임하면 무탈함.

51년생 예상치를 웃도는 현상이 나타날 시점인데 준비가 덜되었으니 큰일.

39년생 시한에 쫓겨서 하는 일은 결과가 좋지 못하니 마음을 편하게 먹자.

88년생 부지런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한 단계 올라설 수 있는 시점이다.

76년생 순조로운 길도 있지만 때로는 험난한 길을 걷는 것이 보약이 된다.

64년생 운치 있는 곳에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으니 몸도 마음도 마냥 좋다.

52년생 고개를 뒤로 젖히고 누워있으나 내 주변상황은 무탈하게 돌아간다.

40년생 지척에 두고 찾지 못하는 행동은 하루 이틀에 해결될 문제 아니다.

89년생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는 안일한 생각에서 벗어나면 경사가 있다.

77년생 손을 뻗으면 아무 것도 잡히지 않지만 가만히 있어도 소득이 있다.

65년생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일에 매진하면서 장점을 부각시켜야 길하다.

53년생 남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밖에 나가자.

41년생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나가고 싶지만 거치적거리는 것이 부지기수.

90년생 아무리 좋은 사람도 화나면 무서우니 시비 거는 일은 절대 삼가라.

78년생 과욕만 부리지 않으면 알찬 성과를 거두고 이름 석 자가 공명한다.

66년생 잠깐의 방심이 사태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으니 찬찬히 돌아서자.

54년생 상대방의 가려운 곳을 찾아내어 긁어주니 많은 사람들이 추종한다.

42년생 여럿이 모여서 화기애애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기운이 돋는다.

91년생 먼저 출발한다고 고지를 점령하는 것은 아니니 차분하게 준비하라.

79년생 정신력이 아무리 강해도 넘치는 파도를 계속해서 받아내진 못한다.

67년생 모든 인간관계의 근원이 무엇인가를 가늠하고 깊이 사고하는 하루.

55년생 한번 기우뚱하면 반듯하게 자리를 잡기가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다.

43년생 한곳에 치우치지 말고 이것저것 하나씩 챙기면 거칠 것이 없는 날.

원숭이

80년생 마음이 향하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여러모로 바람직하다.

68년생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으면 커다란 소망을 안고 들판에 선다.

56년생 심신이 고단할 때는 주변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44년생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수 있음이다.

32년생 뒤에서 붙잡는 사람이 있다면 매몰차게 뿌리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81년생 진행이 더딜 때는 오히려 마음가짐을 차분하게 갖는 것이 더 좋다.

69년생 개성과 조화를 하나로 묶어서 차분하게 진행하면 드높이 솟구친다.

57년생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자세는 좋으나 그것도 지나치면 오히려 손해.

45년생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지만 어디로 걸음을 옮기는 것이 안전할까.

33년생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되는 법.

82년생 어떠한 인간관계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사람과는 동사하지 마라.

70년생 심중에 있는 말은 함부로 하지도 말고 문서로 남기는 일도 삼가라.

58년생 깊은 시름에 잠길 시간조차 아까운 시점이니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46년생 성심을 다해서 이룬 성과가 하루아침에 허물어지는 일은 불가하다.

34년생 신념이 부족하면 일마다 장애요소가 등장하고 심신이 고단한 하루.

돼지

83년생 여성은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나는 운세고 남성은 이동할 수 있다.

71년생 예고 없이 찾아오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 싫다면 귀를 크게 열어라.

59년생 평상시 덕을 많이 쌓으면 어려울 때 여러 사람들이 와서 도와준다.

47년생 전망 좋은 곳에서 바라보면 시선이 머무는 곳마다 천혜절경이로세.

35년생 재운이 따르고 집안도 편하지만 내 몫이 없다면 긴 한숨만 나온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