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30일 금요일

84년생 문득 생각나는 이가 있으면 마음에 두지 말고 만나보는 것이 좋다.

72년생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면 힘이 들어도 힘든 줄 모른다.

60년생 가슴에 새긴 것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참고 기다리는 것이 상책.

48년생 미래지향적인 것은 좋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면 달성하기 쉽지 않다.

36년생 실속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주변을 잠시 둘러보는 게 좋다.

85년생 겉치장이 아무리 화려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모두 헛수고다.

73년생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자세를 갖고 임하라.

61년생 안되면 되게 하라는 말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성공의 내 것.

49년생 뿌리가 깊이 내린 나무는 홍수나 강풍에도 쉽사리 뽑히지 않는 법.

37년생 사업가는 신뢰를 중시하고 거래처와의 불협화음을 가장 조심할 때.

호랑이

86년생 새로운 만남이 기대되나 지나친 의미는 부여하지 말고 받아드리자.

74년생 감정의 기복이 심하지 않으면 모든 일이 무리 없이 진행되는 하루.

62년생 믿음이 강하면 사람을 얻으며 의심이 많으면 외톨이가 될 수 있다.

50년생 성공하려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것을 취하는 게 좋다.

38년생 집안에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날이니 정신적으로 몹시 혼란스럽다.

토끼

87년생 성심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불협화음이 사라지고 기가 충만하다.

75년생 물질적인 것에 약해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지만 탈피해야 편하다.

63년생 좋은 것을 많이 얻고 나쁜 것을 조금 얻으니 기분 좋은 일 아닌가.

51년생 문상 갈 일이 있더라도 오래 머물지 말고 일찍 나오는 게 좋을 듯.

39년생 반딧불이 스스로 빛을 발산하듯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88년생 서로 느끼는 부분이 달라도 추구하는 것이 같으면 행복할 수 있다.

76년생 가까운 사람과 감정상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지런히 행하는 운세.

64년생 양방향에서 다가서는 사람이 있으나 흑백을 가리기가 매우 어렵다.

52년생 시선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주변상황은 엄청나게 달라지기 마련.

40년생 정신적인 공허함을 달래고자 노력하지만 그다지 쉬운 일은 아니다.

89년생 속에 있는 말을 하지 못하니 심적으로 안정되지 않고 불안한 운세.

77년생 차분하게 임하면 얻는 것이 많으며 성급하게 굴면 잃는 것이 많다.

65년생 어딘가 빈자리가 있으니 자세하게 살피고 그곳을 하루빨리 채우자.

53년생 사업자는 여러모로 어려운 시점이지만 자신감을 갖고 힘을 모으자.

41년생 순간적인 판단으로 인한 결과는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기 마련이다.

78년생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약간의 희생이 있어야 실현될 수 있다.

66년생 당당하게 나서면 비행기를 타고 나약하게 보이면 걸어서 지나간다.

54년생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적용할 수 있는 일이 시시각각 일어나는 날.

42년생 판단력은 뛰어나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30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일 것이다.

79년생 직선적인 표현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에게 전하는 것이 옳다.

67년생 역발상이 생각지 않은 호재로 작용할 때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55년생 단체로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혼자 움직이는 건 왠지 불안한 시점.

43년생 문제점을 발견하면 머뭇거리지 말고 곧바로 수정하는 것이 급선무.

31년생 기댈 곳이 아니라면 기대지 말고 멀리 돌아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

원숭이

80년생 먼저 행하면 어깨가 으쓱해질 것 같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68년생 구설이 잦아드는 시점에 크게 웅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온다.

56년생 여유가 되면 하리라 생각하는 이는 그런 때가 쉽사리 오지 않는다.

44년생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는 건 좋지만 과도한 지출이 걱정인 날.

32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갖도록.

81년생 가식적인 행동은 자제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다가서면 잘 해결된다.

69년생 주변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많을 때에 출발하면 큰 힘을 얻는 운세.

57년생 어디로 행하고 어디에 안착하느냐에 따라서 미래가 달라지는 운세.

45년생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 발견되면 협력자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33년생 병이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이니 예방만이 최선의 방법이다.

82년생 가세가 점점 기우는 느낌이 들 때는 변화를 꾀하는 것도 방법이다.

70년생 간혹 예측이 틀리는 경우가 생겨도 이제 시작이니 걱정할 것 없다.

58년생 상대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하거나 하락하거나 그런 건 무의미하다.

46년생 자식에게 근심이 있어 집안 분위기가 조금 무거운 느낌이 드는 날.

34년생 한발 물러서는 건 좋으나 상대방이 원하면 잠시 후에 한발 나서자.

돼지

83년생 바라던 것을 성취하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기에 적당한 시기다.

71년생 배워야할 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움직이면 유익하다.

59년생 주변에서 인정받고 분위기도 좋으니 모든 것이 동반상승하는 운세.

47년생 마음이 가는 대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남이 보기에도 좋아 보인다.

35년생 백번 듣는 것보다는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으니 움직여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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