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6일 월요일

84년생 흔들리는 것은 나뭇가지가 아니라 내 마음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자.

72년생 대화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면 맥을 제대로 짚을 줄 알아야 편하다.

60년생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한 것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시기다.

48년생 문서적인 부분에 있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가 복잡해진다.

36년생 어제도 오늘도 이어지는 주변사람들의 호소를 귀담아듣는 게 중요.

85년생 관망하는 사람에게는 확신이 없으며 집요한 사람에겐 미래가 없다.

73년생 사고방식의 변화를 추구하면 의외로 일이 쉽게 해결되니 행운이다.

61년생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일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날.

49년생 현실과 이상의 길목에 서 있다면 혼자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함.

37년생 마음먹고 일하지만 중간에 방해자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호랑이

86년생 막혔던 속이 시원하게 뚫어지니 마침내 바라는 것은 손에 넣는 날.

74년생 시간이 촉박하니 정해진 수순에 따라 쉬지 말고 계속 발을 옮기자.

62년생 여러 가지 조건을 일일이 맞춘다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듯.

50년생 자녀문제로 걱정이 많지만 백년대계를 바라보고 정하는 것이 좋다.

38년생 집안에서 발생한 일이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말조심하라.

토끼

87년생 상상력이 풍부한 것은 좋으나 엉뚱한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75년생 굽이치는 물줄기를 바꾸려는 무모한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이롭다.

63년생 변화란 시기가 무르익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자.

51년생 자식과의 대화가 단절되면 점차 회복하기 어려워지니 잘 판단하라.

39년생 한번 나간 돈은 다시 돌아오기 힘드니 손에 쥐고 있는 게 좋을 듯.

88년생 갈대처럼 흔들리는 것이 여자마음이나 한번 정하면 변하지 않는다.

76년생 불신이 사라지고 신뢰가 싹트면 모든 인간관계가 소중하게 변한다.

64년생 모두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는 상황이 있으니 안타깝게 생각지마라.

52년생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지만 시간은 이미 흐르고 있다.

40년생 귀한 것은 자식주고 흔한 것만 내 것으로 만드니 이것이 부모마음.

89년생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움직여도 달라지는 것 하나 없는 법.

77년생 선택할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면 자신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이끌자.

65년생 얻는 것이 하나면 잃는 것도 그에 상응하다는 사실을 머리에 두자.

53년생 어두운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것이 손안으로 내려오니 행복하다.

41년생 급한 마음에 허락하거나 반대하지 말고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자.

78년생 주인공은 뒤에 나타난다는 속설은 옛날이야기와 같은 오래된 얘기.

66년생 눈에 들어오는 것은 많지만 그중에 옥석을 가리는 것이 중요한 일.

54년생 손으로 해야 할 일과 발로해야 할 일이 있으니 정확하게 구분하라.

42년생 심한 자괴감에 빠진 자는 빠져나오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운세다.

30년생 한손으로 크게 튕기면 저만치 나가고 두 번 튕기면 보이지 않는다.

79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대지를 박차고 뛰어나가니 많은 시선이 느껴진다.

67년생 자신만의 독특한 향기를 발산할 수 있다면 모든 문제가 풀리는 날.

55년생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지만 그것이 내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43년생 언어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음을 인정하라.

31년생 들어갈 때는 그지없이 좋지만 나올 때는 왠지 모르게 허전한 마음.

원숭이

80년생 아리송한 입장에 놓일 때가 있거든 처음 생각한 것을 택함이 옳다.

68년생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성찰하자.

56년생 스스로 만족스러운 마인드를 갖는 것은 좋으나 자위용이라면 곤란.

44년생 송사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으니 금전문제는 신중하게 처리할 시점.

32년생 마른 가지에 새싹이 돋아나니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른다.

81년생 밖으로 다니면 성과가 있으나 집안에 머무르면 심적으로 불안하다.

69년생 실패와 성공이 겹치는 시점이지만 조력자가 있으면 크게 성공한다.

57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말이다.

45년생 분명한 것이 아니라면 달려들지 말고 잠시 뒤에 머무는 것이 좋다.

33년생 남의 것을 내 것처럼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수월해진다.

82년생 이동은 빠르게 하고 내 뜻을 제대로 전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70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는 것이 이롭다.

58년생 절제된 행동은 약간의 고통이 따르지만 그래도 가장 가치 있는 일.

46년생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34년생 저무는 해를 아쉬워하지 말고 뜨는 달에 시선을 두는 것이 득이다.

돼지

83년생 작은 것에 감동할 수 있다면 빈손으로 돌아와도 결코 헛되지 않다.

71년생 이익이 없는 일에 관심 끊고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

59년생 자아도취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들면 변화를 꾀하는 것이 안성맞춤.

47년생 성공하려면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것을 취하는 게 좋다.

35년생 심기가 불편할 때는 그 자리에서 잠시 벗어나는 것이 현명한 선택.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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