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84년생 새로운 것을 찾지 말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때로는 더 행복하다.

72년생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 흐르는 물이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기자.

60년생 내심 확신이 서지 않으면 함부로 나서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

48년생 물리적인 힘은 오래가지 못하니 근본적인 원인해결이 시급한 문제.

36년생 자신의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하나거나 둘이거나 퇴색되는 시기다.

85년생 급하게 나서면 잃는 것이 많지만 여유롭게 나서면 얻는 것이 많다.

73년생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추구하면서 정에 얽매이지 말아야 길한 운세.

61년생 성급한 결단은 화를 자초하니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함이 유리하다.

49년생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 직업적인 성취감도 따르고 집안도 편안하다.

37년생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을 명심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급선무.

호랑이

86년생 옆에서 보는 것과 앞에서 보는 것에는 현격한 차이점이 있기 마련.

74년생 다양한 인맥을 형성하고 폭넓은 지식을 쌓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62년생 무엇을 받고 무엇을 주었는지 자세히 기록해야 여러모로 유리하다.

50년생 어려울수록 서로 의지하면서 대처한다면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

38년생 살아온 날이 많거나 적거나 지금은 그런 것에 연연할 때가 아니다.

토끼

87년생 기교부리는 사람은 허탕치고 진득한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맞이한다.

75년생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63년생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을 이룬다는 말을 가슴깊이 새겨야만 한다.

51년생 개인의 이익과 집단이익이 서로 부딪히면 엄청난 사태가 발생한다.

39년생 미미하지만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은 달성하니 그런 대로 행복하다.

88년생 확실치 않은 일에 나서지 말고 정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일이 순서.

76년생 수입과 지출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일시적인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64년생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욕구를 단번에 해결한다는 생각을 버리자.

52년생 적당한 시기에 변화를 꾀하면 전반적인 상승곡선을 그리는 운세다.

40년생 적당한 긴장감은 삶의 윤활유작용을 한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89년생 남에게 기대려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자세로 임하라.

77년생 무슨 일이건 고비가 있기 마련이니 싫증나도 참는 것이 바른 모습.

65년생 누군가의 부탁을 받기 쉬우나 그것이 금전적인 것이라면 거절하라.

53년생 늘 시작이 중요한 법이니 초심을 잃지 않는 마음자세를 잃지 마라.

41년생 바람이 거세게 불어올 때는 몸을 낮추고 잠시 웅크리는 것이 상책.

78년생 전세가 역전되는 장면은 한순간이니 빈틈을 보이지 말고 침착해라.

66년생 성급하게 굴면 다된 밥에 코를 빠트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4년생 힘들다고 낙심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42년생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해야지 여기저기 어수선하게 다니면 곤란하다.

30년생 건강에 관심을 갖는 것도 중요하나 지나치면 오히려 해칠 수 있다.

79년생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이 급선무.

67년생 원하는 것이 있더라도 지금은 잠시 자중하면서 때를 기다려야한다.

55년생 힘들어서 뒤로 밀쳐놓았던 일을 다시 시작하니 정신없이 바쁘구나.

43년생 가녀린 것이 오히려 부러지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 법.

31년생 어디서 어디까지가 내가 책임지고 나서야할 것인지 깊이 성찰하자.

원숭이

80년생 일반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판단하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68년생 자신과 무관한 일에 관심 갖지 말고 직면한 일에 심혈을 기울이자.

56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하루지만 이성을 잃지 않고 생활함이 바람직하다.

44년생 주위에 사람은 많이 있으나 가슴이 허한 것은 풍요 속의 빈곤이다.

32년생 개인적인 일 때문에 여러모로 바빠질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챙기자.

81년생 권리보다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좋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69년생 어느 것이 정답인지 헷갈릴 때는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 것이 상책.

57년생 자그만 그릇에 큰 그릇을 올려놓으려는 행위는 답답하기 그지없다.

45년생 사적인 일에 연연하지 말고 공적인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다.

33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법적인 구속력이 없으니 모든 것을 문서화시키자.

82년생 내 생각을 먼저 정리하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사리에 맞는 행동.

70년생 평범한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전문직을 찾는 것이 더 좋다.

58년생 전체의견을 중요시하고 잠시 후에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 수월하다.

46년생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후에야 마침내 자리에 오를 수가 있다.

34년생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몸에 이상이 올 수도 있으니 이점 명심하라.

돼지

83년생 가보지 않은 곳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나쁘다.

71년생 강하게 보이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59년생 결정을 못 내리고 손익계산만 하다가는 아무 것도 얻지 못하는 날.

47년생 안정된 기반을 먼저 조성하고 확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바람직하다.

35년생 인간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일에 매진하면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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