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3일 수요일

84년생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나가면 만사형통.

72년생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호탕하게 웃는다.

60년생 듣기 거북한 말이 오히려 자신에게 커다란 이익을 안겨줄 수 있다.

48년생 주어진 현실에 충실한 모습도 좋지만 재충전하지 않으면 곤란하다.

36년생 풍성한 먹을거리가 창고에 가득하나 먹을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

85년생 빠른 대처능력이 주위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니 더 없이 행복하다.

73년생 새로운 기운이 들어오는 때지만 가벼이 행동하면 심기가 불편하다.

61년생 계획이란 실현하기 전까지는 종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49년생 말 한마디 잘하면 집도 생기고 땅도 생기니 이보다 무엇이 좋을까.

37년생 오래도록 애먹이던 사안이 서서히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다행이다.

호랑이

86년생 모두의 의견이 하나로 집결되면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될 수 있다.

74년생 자리에서 일어서면 어딘가 다른 곳으로 움직여야 변화가 일어난다.

62년생 경제적인 문제로 힘든 때지만 이정도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50년생 선하게 하면 복이 오고 악하게 하면 재앙이 온다는 것을 명심하라.

38년생 웃는 얼굴로 상대방을 대하면 어두운 분위기가 사라지고 환해진다.

토끼

87년생 몇 번의 만남으로 마음을 정하는 것은 아무래도 이른 느낌이 든다.

75년생 선택받은 지위는 없으니 자만심에 우쭐대지 말고 언제나 겸손해라.

63년생 대화의 방법을 달리하고 의사표현을 간접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적.

51년생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빠르다.

39년생 말 한마디에 상대방은 천만금보다 더 귀한 것을 가슴에 담기 마련.

88년생 외면하는 사람에게 매달리면 자신만 초라하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

76년생 미세한 부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천천히 맞추면 답이 바로 나온다.

64년생 가정이 편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집안단속에 몰입할 때.

52년생 생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취미생활은 아니함만 못하니 절대 삼가라.

40년생 어수선한 분위기에 젖으면 몸도 마음도 모두 상할 수 있는 운세다.

89년생 방법론에 얽매이지 말고 결과론에 시선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77년생 생각은 짧게 하고 행동은 길게 하는 것이 자신과 모두를 위함이다.

65년생 사면초가에 직면해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으니 두려움이 없구나.

53년생 편한 가운데 약간의 구설이 따르나 말수만 줄여도 방지할 수 있다.

41년생 작은 오해로 인해 부자가 마음상할 수 있으니 말을 극도로 아끼자.

78년생 차일피일 미룬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면 맞서는 모습이 현명하다.

66년생 자리를 박차고 나서니 그 기상이 높고 주변에서 돕는 이들이 많다.

54년생 울타리를 벗어나 보면 잠시 당혹감을 느끼지만 갈수록 편안해진다.

42년생 화난 표정보다 웃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복이 절로 오는 날.

30년생 작은 배려와 친절로 인하여 덕망이 높아지고 존경을 받을 수 있다.

79년생 믿음이란 남녀사이에 있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던가.

67년생 자신의 개성을 살리지 못하면 불이익을 당하니 확실하게 대응하라.

55년생 인간적인 고뇌는 누구나 조금씩은 가슴에 안고서 살아가는 것이다.

43년생 필수조건을 갖추지 않고서 결과를 바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구나.

31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길을 나서니 여기저기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온다.

원숭이

80년생 남의 상처에 소금뿌리는 행위는 그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68년생 미숙한 부분은 꾸준한 노력으로 메울 수 있지만 조금 부족한 느낌.

56년생 극과 극을 달리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절대 잃지 마라.

44년생 반사이익을 챙기는 것은 좋지만 방심하면 모두 잃어버리는 운세다.

32년생 금명간 좋은 소식이 들릴 징조가 보이니 모처럼 일신이 편안한 날.

81년생 인연이란 강물이 흐르는 것과 같으니 흘러간 것에 연연할 건 없다.

69년생 선하게 생활하면서 남의 입장을 고려하는 자상한 모습이 필요하다.

57년생 분위기파악이 우선이고 그 다음 자신의 생각을 표명해야 무탈하다.

45년생 미래지향적인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답답한 노릇.

33년생 높은 곳에 오르는 일은 자제하고 낙상의 위험이 있으니 극히 조심.

82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지만 경거망동하면 오는 복도 달아나기 마련.

70년생 현존하는 것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갖자.

58년생 부부간에도 감정의 골이 깊어지면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길 수 있다.

46년생 괜한 일로 화내는 사람은 주변사람들을 멀어지게 하는 지름길이다.

34년생 사람보다 무서운 것은 없으며 대인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무탈하다.

돼지

83년생 애정이란 의무보다는 권리를 먼저 찾으려하는 속된 욕망이 아닌가.

71년생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라면 하던 일을 중단하지 말고 바로 행하라.

59년생 목표를 하향 조정하면 일에 별다른 막힘도 없고 쉽게 풀리는 하루.

47년생 사사로운 감정을 개입시키면 자신에게 오히려 피해가 돌아오는 날.

35년생 굴러가는 공을 손으로 잡아야지 발로 잡으려하다가는 놓치기 쉽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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