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9일 목요일

84년생 빠르게 진행되면 처음에는 기분 좋으나 시간이 지나면 버거워진다.

72년생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주변사람들이 모를 거라는 생각은 오산.

60년생 다부지게 맞서면 이길 것 같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 않은 하루.

48년생 양보의 미덕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다소 무리.

36년생 흔들리는 차안에서 중심을 잡고 있지만 시간이 지체되면 곤란하다.

85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나서지만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다소 무겁다.

73년생 옳고 그름을 혼자서 판단하기에는 여러 가지 상황이 부자연스럽다.

61년생 온갖 억측이 난무하는 상황에서는 말문을 닫고 차분하게 움직이자.

49년생 생각과 행동이 하나로 통일되지 않아도 나름대로의 성과를 얻는다.

37년생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손해 보는 일은 없구나.

호랑이

86년생 적당히 거리를 두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편하지만 붙으면 힘든 날.

74년생 과다한 요구에 대응하지 말고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면서 부딪치자.

62년생 받아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뒤로 물러나지 말고 앞으로 나서자.

50년생 행동에 제약이 있으면 여러 가지 상황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38년생 마음에 드는 사람이나 안 드는 사람이나 한곳에 있어 마음 편하다.

토끼

87년생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것은 좋으나 그것만으로 다 되는 건 아니다.

75년생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일에 약간의 변수가 작용할 수 있는 하루.

63년생 높고 낮음에 연연하지 말고 확실한 기준을 두고 임하는 것이 옳다.

51년생 시야가 탁 트이지 않아도 답답함보다는 안타까움이 더하는 운세다.

39년생 손에 힘을 잔뜩 주고 있지만 몸도 마음도 편안하니 아쉬움이 없다.

88년생 자신에게 인색하면 단점이 엿보이나 장점도 있으니 실망하지 마라.

76년생 하나의 정점을 향해서 부지런히 달려가지만 문이 닫혀서 막막하다.

64년생 조기에 무언가를 얻고자 노력하지만 모든 건 때가 있는 것 아닌가.

52년생 생각과 행동이 엇박자를 낼 수 있으나 여러모로 힘든 점이 많구나.

40년생 주고 남는 것으로 무언가를 창출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역부족이다.

89년생 남는 것은 하나인데 모자란 것이 여러 가지니 참으로 안타까운 날.

77년생 정적인 분위기가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아닐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65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방향으로 몸을 옮기니 몸도 마음도 가뿐하다.

53년생 약간의 실수로 인한 후유증이 생각보다 많은 반향을 불러일으킨다.

41년생 정적인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

78년생 장시간동안 닫힌 공간에서 머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6년생 사사로운 감정이라도 자신에게 중요하다면 절대로 외면할 수 없다.

54년생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상황이 전개되어도 당당하게 맞서면 이긴다.

42년생 높다란 파도가 밀려오지만 높은 곳에 위치하니 두려움이 사라진다.

30년생 한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심신의 피곤함이 갈수록 증가한다.

79년생 자신의 무지함을 개선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작업에 매진하자.

67년생 크게 소리치면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지만 귀를 기울여야 유익하다.

55년생 현재의 상황에서 무엇을 하는 것이 유리한가를 신중하게 판단하자.

43년생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지 않으면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31년생 보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럴 단계가 아닌 듯.

원숭이

80년생 손으로 잡으려하지 말고 마음으로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한 운세다.

68년생 정상적인 방법에 의한 결과를 얻고자 노력하지만 만만치가 않구나.

56년생 바쁘게 덤비면 쉬운 것도 어렵게 얻거나 아예 얻지 못하는 법이다.

44년생 생각이 많으면 행하기도 전에 벌써 지쳐서 바닥으로 엎어지는구나.

32년생 사서 고생한다는 말은 있으나 그것만으로 판단하기에 무리가 있다.

81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표현이라도 상대가 외면하면 메아리와 같은 것.

69년생 배가 산으로 가고 있지만 아직은 자신이 나설 자리가 아니지 않나.

57년생 빗물이 고이면 썩어버리니 물꼬를 만들어 주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45년생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취하자.

33년생 감추고 싶은 것이 있으나 그것을 얻기에는 모자란 것이 눈에 띈다.

82년생 돌부리에 발이 걸리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

70년생 침울한 표정에서 좋은 말이 나올 수 없다는 말처럼 기분이 나쁘다.

58년생 격이 떨어진다는 표현에는 상대방을 무시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다.

46년생 결정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것부터 파악한 후에 앞으로 움직이자.

34년생 보양식이라고 무조건 유익한 것은 아니니 과다한 복용은 자제하라.

돼지

83년생 다가오는 사람의 표정에서 읽을 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 수가 있다.

71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감당할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나.

59년생 내가 먼저 움직이면 주변사람들이 모두 움직이니 차분하게 임하자.

47년생 복잡한 인간관계를 복원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나 쉽지 않은 일이다.

35년생 산에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는 것이 더 힘들고 위험한 일이 아닌가.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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