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1일 월요일

84년생 마음속의 평정을 유지하면서 주변정리가 이루어지면 만사형통이다.

72년생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입장표명하면 일이 잘 해결된다.

60년생 마감시간이 임박한 상태에서 움직이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48년생 적당한 긴장은 유익한 요소지만 너무 오래 지속되는 건 옳지 않다.

36년생 잘 나가다가 어느 순간 정지한 상태로 미동도 하지 않아서 힘들다.

85년생 남녀 간에 감정교류가 원활하지 않으면 여러모로 힘들어지는 하루.

73년생 추측만으로 무언가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 아닌가.

61년생 옆으로 살짝 비켜가는 무언가를 놓칠 수 있으나 중요한 건 아니다.

49년생 새로운 것을 접하지만 별다른 느낌이 전해지지 않아서 실망스럽다.

37년생 보수적인 성향을 도외시하는 사람들과 가까이하는 것은 좋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것은 그릇된 행위니 자제하라.

74년생 모든 것이 같은 맥락으로 해석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안 나온다.

62년생 주변사람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고 애쓰지 말고 그냥 편하게 가자.

50년생 과도하게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38년생 문제해결에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이 보이거든 곧장 밖으로 내치자.

토끼

87년생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의식하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하면 성취한다.

75년생 음해하는 기미가 보이는 상황이라면 맞불을 놓는 것이 효과적이다.

63년생 무언가를 행하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살피자.

51년생 결과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은 노심초사하다가 하루가 지나간다.

39년생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모습이 바람직하다.

88년생 가끔은 상식을 벗어나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이 유리하기도 하다.

76년생 순서를 지키는 것은 당연하나 지나친 압박감은 불협화음을 만든다.

64년생 짧게 생각하고 빠르게 실행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문제점이 생긴다.

52년생 좋은 사람이나 싫은 사람이나 한자리에 모여앉아서 토론을 벌인다.

40년생 일이 없으면 일부러 찾아서라도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9년생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우선은 좋지만 장기적으로 불리함.

77년생 조금은 당황스러운 사건이 눈앞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점쳐지는 날.

65년생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은 좋으나 지나친 고집은 많은 적을 만든다.

53년생 감각이 무딘 느낌이 들 때는 잠시 자리를 벗어나는 것이 현명하다.

41년생 내가 아쉽다고 상대방의 사정은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면 곤란하다.

78년생 노력한 것 이하의 결과가 나와도 실망하거나 체념할 수 없는 하루.

66년생 과감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시기라면 지나치게 오래 생각하지 마라.

54년생 상대방의 허점을 볼 수 없다면 점점 더 어려운 지경으로 흘러간다.

42년생 가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진다.

30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니 서두르자.

79년생 자세한 정보를 갖지 못한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위.

67년생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먼저 달려 나가고 싶지만 그럴 때가 아니다.

55년생 수동적인 자세라고 무조건 안 좋다고 단정지어버리는 것은 문제다.

43년생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인데 현실에 안주하고자 노력하는 날.

31년생 집안에 좋은 일도 있고 안 좋은 일도 있으니 심적으로 부산해진다.

원숭이

80년생 움직임이 둔하면 잡다한 문제들이 한꺼번에 봇물처럼 터지는 국면.

68년생 밝은 곳으로 걸음을 옮기지만 허허벌판이라 못내 허탈한 기분이다.

56년생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없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못 찾고 헤맨다.

44년생 모양새가 중요한 것은 인정하나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은 지양하라.

32년생 가장자리로 벗어난다면 다시는 중앙으로 이동하기 힘든 것이 현실.

81년생 흐트러진 자세를 바로잡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뒤진 것을 만회한다.

69년생 무거운 것을 짊어지고 있으나 누군가와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57년생 다른 모습으로 행하지 말고 늘 같은 모습으로 행하는 것이 답이다.

45년생 아는 것이 힘이라지만 그런 형식이나 틀에 매달리는 건 옳지 않다.

33년생 벌어진 틈새가 커지면 한곳에 오래도록 머물기 어려워지는 법이다.

82년생 적당한 기회가 찾아오면 평소에 구상하던 것을 현실과 접목시키자.

70년생 늦은 감이 있을 때 빨리 행하면 의외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58년생 드러난 형태가 보기에 조금 이상해도 자주 접하면 이상할 것 없다.

46년생 외부적인 문제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거나 금전손실이 발생.

34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하지 말고 멀리 돌아가는 것이 여러모로 길하다.

돼지

83년생 가벼운 몸놀림이 필요하니 짊어진 짐들은 하나씩 차례차례 내리자.

71년생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한 불이익이 우려되니 대화로 문제를 풀어라.

59년생 모자란 것을 보충하는 일은 좋지만 급하게 움직이는 건 좋지 않다.

47년생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두는 것이 이치에도 맞고 두루두루 좋다.

35년생 아무리 좋은 말도 내뱉지 않으면 알아주지 않으니 속에 두지 마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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