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일 금요일

84년생 잠시 힘든 것을 참고 견디면 몸도 마음도 편안한 시간이 다가온다.

72년생 내가 원하는 것을 가진 사람이 눈앞에 있다면 얼른 손을 내밀어라.

60년생 내 것이 아니라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다시 설정함이 옳다.

48년생 주어진 것에 불만 있다면 속으로 삭이지 말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

36년생 시원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지만 무언가 한편으로 허전함을 느낀다.

85년생 둥근 그릇에 소망을 담았으나 아귀가 맞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든다.

73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일을 추진하면 곤란해진다.

61년생 묻어가려는 모습은 지양하고 당당하게 앞장서서 나가는 것이 좋다.

49년생 복잡한 사안에 직면한 사람은 빨리 조력자를 찾는 일이 시급한 일.

37년생 바탕이 탄탄하면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별다른 문제없이 이루어진다.

호랑이

86년생 버릴 것이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버려야 좋은 걸 얻는다.

74년생 생각이 길어지면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니 간단하게 결론을 내리자.

62년생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 생각을 접어두고 묵묵히 전진하면 성공한다.

50년생 내가 쌓아올린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좋은 기운을 쌓아라.

38년생 건강을 챙기는 일이 가장 우선이지만 오감이 그대로라서 지루하다.

토끼

87년생 들고나는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는 시점이 가깝게 느껴지는 하루.

75년생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긍정적인 효과를 안겨준다.

63년생 말들이 많으면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1년생 으슥한 곳으로 몸을 움직이면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이 다반사다.

39년생 길가에 놓인 무언가를 가지고 들어오지만 별달리 쓸 곳이 없는 것.

88년생 나가는 사람이 하나면 들어오는 사람이 셋이라서 유익한 운세로세.

76년생 수동적인 사람도 정해진 수칙에 열중하니 예상보다 많이 성장한다.

64년생 기교에 능한 사람은 재물을 얻고 심성이 착한 자는 귀인을 만난다.

52년생 같은 것을 반복적으로 듣거나 행하다보면 싫증이 나기는 마찬가지.

40년생 금전문제로 심사가 좋지 않을 때는 자리를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

89년생 누군가를 부르고 싶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불러야 빨리 온다.

77년생 방법론을 따지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65년생 화난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 편치 않은 것은 당연한 이치.

53년생 조심성이 많으면 실패율이 떨어지는 장점도 있겠지만 단점도 있다.

41년생 주변에서 나를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궁금하다면 창문을 활짝 열자.

78년생 좋은 것도 갖고 나쁜 것도 갖고 있어야 다양하게 섭렵하는 법이다.

66년생 작은 경험이 쌓이면 처음에는 미약하지만 나중에는 밑바탕이 된다.

54년생 생각은 깊지만 행동이 가벼우면 힘들게 쌓아올린 명성이 무너진다.

42년생 흙탕물에 발을 담그고 있지만 더러운 느낌보다는 시원한 느낌이다.

30년생 충분히 쉬면서 움직여야지 무리하게 움직이면 많은 문제가 생긴다.

79년생 생각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게 조여 오는 운세다.

67년생 돌파구를 찾아야할 시점인데 확실한 타이밍이나 명분을 찾고 있다.

55년생 불안정한 상황에서 계속 밀어붙이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43년생 사사건건 간섭하는 사람이 있으면 괜한 일에 스트레스만 가중된다.

31년생 급격하게 한쪽으로 기울면 구설이 발생하기 쉬우니 주위를 살피자.

원숭이

80크게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속도를 유지하면서 계속 앞으로 나갈 시점.

68년생 드러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끄집어내는 행위는 가능하면 자제하라.

56년생 옆에서 보면 이상하지만 정면에서 바라보면 반듯한 모습이 보인다.

44년생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이 있으나 적당한 것보다 좋은 것은 없다.

32년생 찰나에 지나치는 것들이 무수히 많지만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다.

81년생 주변에서 말이 많으면 정작 당사자들이 해야 할 말이 자꾸만 준다.

69년생 선량한 눈빛을 가진 사람이 옆에 있다면 가까이 두는 것이 이롭다.

57년생 금전적인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많지만 해결방법을 빨리 찾는다.

45년생 운치 있는 곳에 앉아 차 한 잔 마시고 있으니 향기가 그윽한 하루.

33년생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지 말고 조금만 참으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

82년생 사심 없이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약간의 오해나 구설은 있기 마련.

70년생 눈을 감고 있어도 모든 것을 감지할 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이자.

58년생 감당할 분량을 넘어선 상태로 오래 버티면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46년생 어디에 중점을 두어야할지 따로 생각한 것이 없으면 아주 힘든 날.

34년생 아랫사람들의 행실을 두고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너그럽게 넘기자.

돼지

83년생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옳다는 자신감을 갖고 임해야 백전백승이다.

71년생 속으로 삭이는 행위가 쉽지 않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이력이 난다.

59년생 선행조건이 까다로우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47년생 깊은 시름에서 벗어나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으니 기분 좋은 하루.

35년생 말이 너무 많아도 그렇고 너무 없어도 그러니 그냥 이대로 머물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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