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84년생 주변사람들이 찬성하는 일을 자기혼자 반대하는 것은 명분이 없다.

72년생 시야가 흐릴 때는 나서지 말고 기다리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롭다.

60년생 앉은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보다 멀리 내려다보고 전력을 기울이자.

48년생 아무리 많아도 쓰임새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36년생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맞이하는 운세지만 준비가 미비하니 아쉽구나.

85년생 특별한 사안이 아니라도 오늘은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해야 편하다.

73년생 맨손으로 생선을 잡는 일은 어렵지만 목장갑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61년생 바라는 것을 얻기에 적당한 시기니 한곳에 너무 오래 머물지 마라.

49년생 사적인 감정과 공적인 일 때문에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음이다.

37년생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옛 속담이 생각나는 아주 특이한 운세.

호랑이

86년생 많은 만남이 예상되지만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하면 일만 복잡하다.

74년생 오늘 발생하는 일은 자업자득이라 여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시점.

62년생 아무리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도 개발하거나 변화하지 않으면 곤란.

50년생 주변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움직여야 유익하다.

38년생 위에서 잡아주고 밑에서는 올려주니 심신이 안정되고 즐거운 운세.

토끼

87년생 카리스마가 강한 것은 좋지만 동떨어진 모습을 연출하면 불리하다.

75년생 두터운 신임을 받고 싶다면 맡은 일에 충실한 것만이 유일한 방법.

63년생 하나의 문제점이 발견되면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아지는 것이 당연.

51년생 오래된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백약이 무효로세.

39년생 은연중에 자신의 치부를 드러낼 수도 있으니 자기관리에 치중하라.

88년생 인간관계를 긴밀하게 유지하는 것은 좋으나 과하면 역효과가 난다.

76년생 선택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도 자기생각을 표출함이 바람직하다.

64년생 무리하면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나니 물 흐르는 대로 그냥 흘러가자.

52년생 일반적인 생각만 갖고 나서면 뜻밖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는 운세.

40년생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기다리면 차츰차츰 풀어지니 애태우지 마라.

89년생 예봉을 꺾는다는 것은 시작부터 치고나간다는 것과 비슷한 모양새.

77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운이 강하게 느껴진다.

65년생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으니 삶의 방법을 다시 찾자.

53년생 자존심이 강한 것과 약한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41년생 치밀한 준비만 이루어지면 그 다음부터의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78년생 적당히 덮어두고 넘어가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는다고 생각마라.

66년생 일관된 자세를 유지하면 환골탈태할 수 있으니 인내심을 발휘하자.

54년생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42년생 가던 길을 계속 걸어가면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는 것이 인생.

30년생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세상 부러울 것이 전혀 없다.

79년생 사적인 감정 때문에 공적인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은 하지 마라.

67년생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강한 정신자세로 임하면 확실히 일어선다.

55년생 재정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생각지 않은 조력자를 만난다.

43년생 받아드릴 부분은 담담하게 받아드리고 내칠 것은 과감하게 내치자.

31년생 애타게 기다리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80년생 흔하지 않은 것을 손에 쥐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어깨가 우쭐하다.

68년생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으면 하는 일마다 용두사미의 형상이 된다.

56년생 일의 진척을 꾀하는 사람은 정정당당하게 맞서는 길이 해결책이다.

44년생 같은 것을 두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많은 분쟁이 있다.

32년생 약간의 손실은 예상되나 정신적인 부분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겠다.

81년생 산에 오르면 바다가 보이고 바다에 나가면 산이 눈앞에 보이는 날.

69년생 승복할 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살피자.

57년생 하나를 얻고 다른 하나를 얻으니 배는 부른데 쉬어갈 곳이 없구나.

45년생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면 힘든 하루.

33년생 기차가 선로를 잠시 벗어날 수는 있지만 탈선하는 일은 절대 없다.

82년생 돌아서서 후회할 일은 애당초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적극적인 행동.

70년생 기억에 뚜렷이 남는 일이 있으나 득인지 실인지는 알 수가 없구나.

58년생 후미진 곳에 가지 말고 밝고 환한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46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생각처럼 많은 것을 주머니에 담기는 힘들다.

34년생 깐깐한 모습을 버리고 소탈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면 편안하다.

돼지

83년생 순리대로 풀어나가기 힘든 상황이면 도움을 청하는 것이 현명하다.

71년생 구심점이 되고 싶다면 그 욕망을 잠시 뒤로 미루는 것이 어떠한가.

59년생 심신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 걱정이다.

47년생 무지개를 따라가다 연못에 빠지는 운세지만 잃어버리는 것이 없다.

35년생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문전 박대하는 일은 결코 좋은 건 아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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