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2일 수요일

쥐

84년생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급히 서두르는 것은 옳지 않다.

72년생 경쟁이 심해질수록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

60년생 각기 다른 성향의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는 일이 가장 중요한 과제.

48년생 단점을 드러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미룬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36년생 주변에 사람들이 많다고 외로움이 덜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소

85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순리를 따르고 이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

73년생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지만 오늘은 반대로 실천해야 유익하다.

61년생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것에 연연하는 것은 옳지 않다.

49년생 무책임한 행동은 자신의 미래를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아닌가.

37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어수선한 문제를 분석하고 정리함이 현명하다.

호랑이

86년생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시기다.

74년생 탄탄대로를 달리는 기차가 터널을 지나는 시점이니 한곳에 머물자.

62년생 자신의 속내를 들여다보는 사람이 눈앞에 있으니 심신이 고단하다.

50년생 하나로 뭉치는 일이 쉬우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38년생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음이 편치 않다.

토끼

87년생 사소한 감정대립으로 인해 감정상하기 쉬우니 마음의 문을 열어라.

75년생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격하게 대응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다.

63년생 손에서 떠나고 나면 이미 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자.

51년생 앞에서는 끌어주고 뒤에서는 밀어주니 아무것도 거칠 것이 없구나.

39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로 인해 속상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큰 일.

용

88년생 고집부리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는 일이 우선.

76년생 어느 정도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긴데 그에 관한 좋은 자료가 없다.

64년생 알록달록 어여쁜 색상으로 놓인 과일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52년생 가느다란 빗방울이 커다란 바위에 구멍을 낸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40년생 틀에 박힌 것을 인위적으로 빼내려하는 것은 다소 무리일 것 같다.

뱀

89년생 이성 관계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 운신의 폭이 넓어지기 마련.

77년생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하는 것과 아닌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법.

65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씩 나누면서 가자.

53년생 전력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가느다란 실오라기가 강철로 변한다.

41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풀리지만 손재수를 조심하라.

말

78년생 편안하게 시작해서 깔끔하게 끝나는 시점이니 무리수를 두지 마라.

66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시원하게 하늘을 날아오르는 기러기가 적지 않다.

54년생 행하지 않고서 얻으려하니 모든 것이 물거품처럼 날아가는 운세다.

42년생 말만 무성하고 현실로 나타나는 것이 없으니 모든 것이 허망한 날.

30년생 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상할 가능성이 있으나 가만있으면 해결된다.

양

79년생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큰소리로 외쳐보자.

67년생 얻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는 시점이 눈앞에 닥쳤다.

55년생 내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향해 돌아서지 않는다.

43년생 사람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는다.

31년생 선택사양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금전적인 손실이 생기는 운세.

원숭이

80년생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한사람이 필요한 때.

68년생 즉흥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행위는 삼가고 심사숙고한 후에 나서자.

56년생 예상치를 벗어난 일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하라.

44년생 편안하게 내려오는 길을 놔두고 험난한 길로 오르고자하니 힘들다.

32년생 금전문제로 어려움이 예상되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닭

81년생 간접경험을 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69년생 수렁에서 건진 물건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서는지 지켜보자.

57년생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한 후에 움직여야 힘을 비축할 수 있는 운세.

45년생 혼자할 일과 분담할 성질의 일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

33년생 해무가 잔뜩 끼어있는 바닷가를 혼자서 걸어가니 조금은 쓸쓸하다.

개

82년생 씀씀이를 줄이고 부산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

70년생 사소한 언쟁이 커다란 분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58년생 좋은 말은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쁜 말은 자기 선에서 끊어라.

46년생 다양한 인맥을 오래 유지해 나간다면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이 된다.

34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고 오랜만에 유유자적하니 부러울 것이 무엇인가.

돼지

83년생 돌아서서 말하지 말고 정면으로 쳐다보고 하고 싶은 말 모두 하자.

71년생 자신의 생각이 관철되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조용하게 움직이자.

59년생 좋은 기운이 심신을 자극하고 머리가 맑아지니 많은 것을 얻는 날.

47년생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디넓은 곳으로 자리를 빨리 옮기자.

35년생 손에 없다고 한숨 쉬지 말고 열심히 찾으면 틀림없이 찾는 운세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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