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뉴스 1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20장애인차별철폐공투단의 투쟁기 2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6주년, 장애인차별 52건 집단진정 3 점자 서툰 시각장애학생에게 점자로 시험 치라는 고등학교 4 사지마비 부상에도 ‘시각장애인 사이클 비장애인 파트너’ 지원 전무 5 편의시설 차별 앞에 선 장애인의 비애 [ 기획특집 ] 많이 본 뉴스 게시판 [공지사항] 2023년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공지사항] [공고] 2023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구인/구직]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물류 차량관제 보조 (8시간 재택 근무) [구인/구직]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현장직 채용 지원 (재택근무) [모집/공고] (교육생 모집) 사례로 배우는 장애인 진로와 직업 준비(4/30) [모집/공고] [모집] 2024년 장애인식개선캠페인 'on & off' 활동가를 모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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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공지사항] 2023년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선정자 발표 [공지사항] [공고] 2023년 에이블뉴스 칼럼니스트 공개 모집 [구인/구직]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물류 차량관제 보조 (8시간 재택 근무) [구인/구직]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현장직 채용 지원 (재택근무) [모집/공고] (교육생 모집) 사례로 배우는 장애인 진로와 직업 준비(4/30) [모집/공고] [모집] 2024년 장애인식개선캠페인 'on & off' 활동가를 모집 합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포토>"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특집]4월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달 <포토>"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결의대회 기자명 김유미 기자 입력 2006.04.20 23:5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전자점자 다운로드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결의대회.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개최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결의대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플합시다]장애인 일자리 100,000개 과연 가능할까? [리플합시다!]4월은 장애인에게 무엇인가? 26번째 열리는 '장애인의 날'이지만 장애인들은 여전히 자신의 생존권을 위해 거리로 나오고 있다. '차별에 저항하라'. 차별에 온 몸으로 저항하고 있는 장애인들. 한 참가자가 농담하기를 '요즘 장애인들 사이에서 삭발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거리행진이 시작되고 경찰들과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차별에 저항하라? 활동보조인이 없으면 곤란한 사람이 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누군가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다. 장애, 비장애 상관없이 '장애인 차별철폐'를 위해 거리로 나온 사람들. 장애인을 배제한 채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멈추기 위해 또다시 도로를 점거했다. 숭례문 앞 도로점거. 숭례문 앞에서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지난 17일 삭발한 중증장애인 39명의 머리카락을 불에 태웠다. 장애인의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투쟁의 날'이 될 수밖에 없다. 김유미 기자 ablenews@able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결의대회. 제2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20일 오후 서울역 앞에서 개최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결의대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플합시다]장애인 일자리 100,000개 과연 가능할까? [리플합시다!]4월은 장애인에게 무엇인가? 26번째 열리는 '장애인의 날'이지만 장애인들은 여전히 자신의 생존권을 위해 거리로 나오고 있다. '차별에 저항하라'. 차별에 온 몸으로 저항하고 있는 장애인들. 한 참가자가 농담하기를 '요즘 장애인들 사이에서 삭발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더 이상 죽을 수 없다' 거리행진이 시작되고 경찰들과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차별에 저항하라? 활동보조인이 없으면 곤란한 사람이 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누군가와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라는 말이 있다. 장애, 비장애 상관없이 '장애인 차별철폐'를 위해 거리로 나온 사람들. 장애인을 배제한 채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을 멈추기 위해 또다시 도로를 점거했다. 숭례문 앞 도로점거. 숭례문 앞에서 활동보조인 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지난 17일 삭발한 중증장애인 39명의 머리카락을 불에 태웠다. 장애인의 기본권이 보장되지 않는 현실에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차별철폐를 위한 투쟁의 날'이 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