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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장애인 국대 훈련일수 늘고, 수당도 인상

총 190일→210일, 하루 6만 5천원→7만원으로

장애인 국가대표 지도자 월 500만원 월급제 시행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2-03 16:56:26
내년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일수가 올해 190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10일로 증대되고, 선수수당도 하루 6만 5000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된다.

3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 예산’ 중 장애인체육회 예산은 790억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국가대표훈련, 전국체전, 국제대회 등 전문체육분야에 지원하는 ‘장애인전문체육 및 국제체육지원 사업’ 326억 원 ▲장애인체육회 인건비, 기관운영비, 이천훈련원운영비, 가맹단체 및 시도지부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체육단체 운영지원사업’ 256억 원 ▲장애인기초종목육성사업 등 ‘주최단체지원금’은 33억원, 종목별 가맹단체 상임심판제도 운영 등 ‘체육·문화예술사업’ 56억 원이다.

특히 장애인체육회가 맹단체 사무국의 안정적인 운영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한 사항이 반영됐다.

국가대표 훈련일수를 올해 190일에서 210일로 증대, 선수수당 하루 6만 5천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국가대표 지도자 48명분의 월급여(월 500만원)가 반영돼 사상 처음으로 월급제가 시행된다.

가맹단체 인건비도 사무국장 374만 8000원, 과장 262만 5000원, 직원 239만 5000원으로 작년 대비 25%∼40% 증액된다.

이밖에도 최초로 대회 전년도 코리아하우스·홍보 사전 준비 예산 17억 원, 이천훈련원 개보수 예산 10억 신규 확보했으며 시군구 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 인건비 지원도 122개소로 확대된다.

이명호 회장은 “가맹단체 인건비 증액, 지도자 급여제 시행, 훈련일수 210일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가대표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고, 가맹단체 직원들도 급여 인상이라는 사기진작을 통해 역량을 다해 장애인체육인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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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훈 기자 (gwo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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