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공익단체 활동가 법률학교’를 실시할 예정으로 오는 5월 4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교육은 법률일반, NGO활동사의 형사문제, 국제인권법의 활용, NGO 조직과 재정상의 법률문제, 집시법상의 법률문제, 공익법 입법운동, 고소·고발에 따른 형사절차 등에 관한 내용으로 총 6회에 걸쳐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진행된다.수강료는 1만원.외대 법대 이호중 교수, 국가인권위원회 조형석 사무관, 공감 김영수 변호사, 민주노총법률원 권두섭 변호사, 건국대 법대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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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희 기자
2007.04.2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