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는 9번째 ‘누구나 상점’으로 구리시 소재 ‘RICHAE CAFE’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센터는 ‘누구나 상점’으로 발달장애인 친화상점을 개발, ‘발달장애 친화동네’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현재 교문 1동 이문안 호수 부근 봄여름가을겨울카페, 반했나봄, 브라운관, CU-교문도서관점, 이문안 생선조림 식당, 듀듀 베이커리, 구월서가, 굿모닝그래놀라 상점 등 총 8곳의 ‘누구나 상점’을 발굴, 참여하고 있다.‘누구나 상점’들은 발달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보편적인 권
인천/경기
권중훈 기자
2023.08.25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