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장애인재활상담사 특례시험' 평균 합격률이 69.5%인 것으로 나타났다.장애인재활상담사는 개인의 손상이나 기능제한, 상황적 요인 등으로 개인 활동이나 사회참여에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단과 평가, 재활상담, 사례관리, 전환기 서비스 및 직업재활 등의 전반적 서비스를 지원하는 재활전문가를 뜻한다. 이번 특례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주관, 지난 14일 치러졌다. 시험과목은 1·2·3급 모두 직업재활개론, 재활상담, 재활사례관리, 직업평가, 직무개발과 배치, 재활행정, 재활정책 7과목이었다.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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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범 기자
2018.07.27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