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장애인종합복지관 전윤주 관장은 3월21일(화)~22일(수)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재활레포츠 캠프에 복지관 이용인 총 9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장애인의 여가활동 참여증진과 자립심향상을 위해 전라북도내 전주, 장수, 진안, 부안, 익산, 무주, 남원, 완주, 정읍 장애인복지관 이용인 총 120명이 참여했다. 올해 캠프는 장수군일원에서 진행됐던 지난 캠프와 달리 도내 3개 지역 전주, 부안, 무주에서 해당 지역의 특색에 맞게 진행 된다. 이번 캠프는 전주에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는 한옥마을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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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수 기자
2017.03.22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