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30일 수원시 우만동 주공3단지 공원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장애인복지상담 ‘일사천리 누리상담’을 실시했다.‘일사천리 누리상담’은 도내 지역 간 장애인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누리상담에는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국민연금공단, 금용김독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경기도의료원, 팔달구보건소 등 9개 기관이 함께했다.이들 기관은 각각의 특성을 살펴 장애등급심사, 장애인연금, 서민우
인천/경기
박종태 기자
2016.08.30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