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장애인단체인 ‘용인장애시민파워’가 21대 국회의원 후보들과 정책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용인장애시민파워는 수지IL센터, 가온누리평생학교, 함께배움장애인야학, 우리동네인권지킴이, 청년중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다올림장애인권교육센터, 우리동네평생교육학교, 다올림성인장애인자조회 등 8개의 단체로 구성, 2019년 3월 8일 공식 출범했다.이번 협약에 함께 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을 김민기 후보,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병 정춘숙 후보, 더불어민주당 용인시 정 이탄희 후보, 민중당 용인시 정 김배곤 후보로 총 4명이다.후보들과
인천/경기
이슬기 기자
2020.04.09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