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회장 박용월, 56세)는 인천시 법인으로 꿈애자립생활센터, 시각장애인심부름센터, 시각장애인사회적응훈련, 약손안마봉사단, 시각장애체험교실 운영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고자 생필품, 식재료 등 나눔사업을 해 오고 있다.또한, 한국장애인재단에서 2014년 지원사업으로 지난 해 4월부터 박영주(인천 동구 문화예술인총연합회 부회장) 사진작가의 지도로 시각장애인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사진교실을 운영하여 왔으며, 이론교육에 이어 사진작품 활동을 위하여 통일전망
세상이야기
칼럼니스트 서인환
2015.01.0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