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척수장애인을 위한 넬라톤(도뇨) 교육을 위해 지역별로 활동보조인 교육기관 16곳을 선정했다.4일 복지부에 따르면 넬라톤 실시 활동보조인 보수교육 기관 선정은 보수교육 수요, 접근성, 편의성, 교육체계의 일관성, 교육 내용의 내실화 등을 감안했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국립재활원·휴먼케어, 부산은 사랑샘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는 장애인연맹, 인천은 장애우권익연구소, 광주는 장애인총연합회, 대전은 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다. 강원은 지체장애인협회, 경기는 장애인복지관·시각장애인복지관, 충남은 남부장애인복지관, 충북은 사회복지협
복지
정윤석 기자
2014.04.04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