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지난달 29일 근로지원인 지원 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근로지원인 주요 사업 안내, 수행기관 의견 청취, 개인정보보호 교육, 공단 사업 안내 등을 했으며 기존 근로지원인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의양지누림, 해냄복지회, 지에스시, 광진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서울곰두리체육센터, 성동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올해 신규로 선정된 서리풀서초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근육장애인협회, 서울척수장애인협회가 참여했다. 근로지원인 지원 사업은 중증장애인 근로자 등이 담당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갖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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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2022.05.02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