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갈산문화예술센터가 지난달 26일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우수등급 본인증을 받았다.갈산문화예술센터는 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1층: 안내데스크, 전시실, 카페 ▲2층: 건강실, 음악실, 다목적실, 휴게실, 양천문화원 사무실 ▲3층: 아트홀, 세미나실, 양천문화원, 강의실 ▲4층: 아이누리홀, 분장실, 수유실, 양천문화재단사무실 등이 있다.10일 직접 방문해 장애인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을지,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했다.점검결과 주출입구 앞에 경사로가 완만한 경
사회
박종태 기자
2022.06.10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