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29일 국회 본청에서 비례대표 경선 후보와의 간담회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자 11명을 발표했다.11명은 강병수 인천바보주막협동조합 이사장, 김명미 부산광역시당 상임위원장,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 양경규 통합4주체노동정치연대 대표, 윤소하 정의당 전남도당 위원장, 이영석 정의당 장애인위원장, 이정미 정의당 부대표, 이현정 국토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 정호진 전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 추혜선 예비내각 언론개혁부 장관 등이다.비례대표 후보자들은 3월1일부터 6일까지 당내 선
2016 년 기획특집
이슬기 기자
2016.02.29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