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 회원가입
Ablenews로고
서울다누림미니밴
에이블뉴스의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너: 최첨단 스포츠의족 각종보조기전문제작 서울의지
뉴스로 가기동영상으로 가기포토로 가기지식짱으로 가기블로그로 가기사이트로 가기
[모집] 현재 에이블서포터즈 회원 명단입니다.

단체



직업능력개발원 훈련생 수시모집
네이버에서 에이블뉴스를 쉽게 만나보세요
뉴스홈 > 인물/단체 > 단체 기사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RSS 단축URLhttp://abnews.kr/1SSQ

서울시, 지자체 최초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설립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12-17 11:45:45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로 차별 없는 디자인복지를 전담할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센터장 최령, 이하 센터)를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내에 위치하는 센터는 건축‧도시‧공간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 운영된다.

시는 지난 10년간 토대를 닦아온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범용디자인)을 서울 전역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성별‧나이‧장애유무‧국적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디자인 복지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핵심적으로 내년부터 서울시가 신축‧개보수하는 모든 공공건축물과 시설물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의무화하기로 한 가운데 센터가 최적의 개선방안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해준다. 이렇게 축적한 경험과 매뉴얼, 사례를 유사한 타 사업에도 적극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10년 당시엔 생소했던 유니버설디자인을 행정에 전면 도입해 확대해왔다. 16년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17년엔 흩어져있던 법과 관련 지침을 총망라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통합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올해엔 모든 공공건물과 시설물에 유니버설디자인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종합계획’도 발표했다.

장애인, 외국인 등 다양한 시민과 분야별 전문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녹여내기 위해 전문가 자문단과 시민참여단도 운영하며 유니버설디자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 홍보, 캠페인도 펼친다.

전문가 자문단은 도시·건축, 생활환경, 교통, 관광, 디자인, 교육, 홍보 등 분야의 전문가 60여 명으로, 시민참여단은 서울 거주 장애인, 어르신, 육아부모, 외국인 등 시민 30여 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시는 올해 10월부터 SH서울주택도시공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한국복지대학교, 서울관광재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타 공공기관, 나아가 다양한 민간 시설에도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민·관·산·학 협력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급속화되면서 어르신, 장애인 같은 사회적 약자에게 어려움이 더 크게 다가오는 만큼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설계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을 코로나 이후 시대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어간다는 목적이다.

시는 22일 15시 유튜브를 통해 사전녹화된 개소식 영상을 공개한다. 개소식 영상에서는 서정협 권한대행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선언문을 발표한다.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선언문에는 유니버설디자인 철학을 서울시 행정 전 분야에 확산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의 표준으로 안착시켜나가기 위한 서울시의 다짐과 약속을 담았다.

선언문은 모두가 존중받는 사람 중심 도시 서울을 목표로 ▲소통과 참여의 기회 제공 ▲실천적 디자인 문화 확산 ▲포용성 있는 디자인 표준 정립과 확장 ▲누구에게나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조성을 골자로 한다.

최령 센터장은 “시민 누구나 신체, 문화, 정서적 조건과 관계없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민, 공공행정, 학계,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변화의 기회를 모색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이 시민과 공감하는 이로운 디자인으로 시민의 삶 속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문명대전환에 비견되는 코로나 이후 시대엔 일상의 모든 것을 사회적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설계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선택을 넘어 필수가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개소를 계기로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차별없는 디자인복지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전국적 확산을 견인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 새로운 표준으로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백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구독료 1,000원도 큰 힘이 됩니다. 자발적 구독료 내기배너: 에이블서포터즈
이기사를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 RSS
화면을 상위로 이동 기사내용 인쇄기사 이메일 보내기기사목록 기사오류신고
최신기사목록
기사분류 기사제목 글쓴이 등록날짜
인물/단체 > 단체 서울지역 치과기공소 내 장애인 고용증진 ‘맞손’ 백민 기자 2021-05-07 17:27:11
인물/단체 > 단체 한시련, ‘제8기 화면해설작가 양성교육’ 진행 이슬기 기자 2021-05-07 15:06:41
인물/단체 > 단체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 Festival' 주관대행사 공모 이슬기 기자 2021-05-07 09:18:38

전국발달장애인합창대회 참가신청 안내

[전체] 가장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인기검색어 순위




배너: 에이블뉴스 모바일웹 서비스 오픈


배너: 에이블뉴스 QR코드 서비스 오픈

[단체]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 더보기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댓글이 더 재미있는 기사 더보기

주간 베스트 기사댓글



새로 등록된 포스트

더보기

배너:장애인신문고
배너: 보도자료 섹션 오픈됐습니다.
화면을 상위로 이동
(주)에이블뉴스 / 사업자등록번호:106-86-46690 / 대표자:백종환,이석형 / 신문등록번호:서울아00032 / 등록일자:2005.8.30 / 제호:에이블뉴스(Ablenews)
발행,편집인:백종환 / 발행소: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7길 17 서울빌딩1층(우04380) / 발행일자:2002.12.1 / 청소년보호책임자:권중훈
고객센터 Tel:02-792-7785 Fax:02-792-7786 ablenews@ablenews.co.kr
Copyright by Ablenews. All rights reserved.
1층이 있는 삶과 여행 캠페인
장애인용품 노인용품 전문쇼핑몰, 에이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