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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적인 정서를 그리는 낭만주의 화가 금채민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8-04-26 13:49:15
금채민 작가. ⓒ김은정 에이블포토로 보기 금채민 작가. ⓒ김은정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무엇’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이겠지요.

자페성장애가 있는 금채민 작가에게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은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나래로 한껏 세상을 날고 있을 때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그림과 사랑에 빠진 순수 소녀의 낭만과 서정으로 넘칩니다.

‘토끼’ 소재에 집착하던 작가의 시선이 확장되어, 우리 주변의 예쁜 ‘자연’으로 화풍이 옮겨간 금채민 작가의 성장변화가 경이롭습니다.

현재, 금채민 작가는 충현복지관내 충현비전대학 공연예술학과에서 미술 활동 중입니다.

금채민 작품. 2017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김은정 에이블포토로 보기 금채민 작품. 2017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김은정
자작나무 겨울이야기

겨울 자작나무숲에서의 느낌을 의외의 화려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강조한 표현력이 우수한 작품입니다.

금채민 작품. 2016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김은정 에이블포토로 보기 금채민 작품. 2016장애인미술대전 수상작. ⓒ김은정
꿈꾸는 파꽃

밭에서 꽃 피운 파꽃의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금채민 작품. 2016꿈티움 수상작. ⓒ김은정 에이블포토로 보기 금채민 작품. 2016꿈티움 수상작. ⓒ김은정
오후

해 지는 오후 햇살을 받은 꽃들의 차분함이 여유로 다가오는 작품입니다.

금채민 작품. ⓒ김은정 에이블포토로 보기 금채민 작품. ⓒ김은정
벚꽃과 토끼

작가가 좋아하는 그림 소재인 '토끼'가 새로운 화풍 '자연'과 어우러진 따뜻한 위트가 넘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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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은정 (boktt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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