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코로나19 종식과 장애인계 희망의 한 해가 되길

2021-01-01     박종태 기자
1일 오전 '하얀 소의 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박종태

'하얀 소의 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태양이 떠올랐다.

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이순신로 봉화산에 위치한 마산가톨릭교육관에서 바닷가 일출을 촬영했다. 오전 7시 35분 구름이낀 바다 지평선에서 해가 장엄하게 솟아올랐다.

새해에는 코로나19가 물러가고, 모든 장애인들이 바라고 소망하는 모든 것들이 이뤄지고, 사회에서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또한 제도의 사각지대로 인해 고통 받는 장애인들이 없길 바라며, 장애인들이 차별 받지 않고 비장애인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사회를 기대해 본다.

1일 오전 '하얀 소의 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박종태

1일 오전 '하얀 소의 해', 2021년 신축년(辛丑年))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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