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고조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육상, 수영 등에서 신기록과 다관왕 쏟아져
2009-09-23 여수/장경민 박종태 기자
전남 여수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대회 3일차를 맞고 있다. 육상, 수영 등에서 신기록과 다관왕이 쏟아져 대회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열전을 펼치는 장애인 선수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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