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셋째날 풍경

2025-09-18     이슬기 기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6일 개막식을 갖고, 나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에는 40개 직종에 465명이 참여한 가운데 1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셋째날인 18일,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1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섬세한 손길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양장 분야에 참가한 선수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자전거조립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네일아트(중증)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1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워드프로세서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모니터를 바라보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18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목공예 직종에 참가한 선수가 손끝까지 집중하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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