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시각장애인 변호사를 '꿈꾸는 얼굴' 2008-10-22 노컷뉴스 사법시험 2차에 합격한 최영씨가 환화게 웃고 있다. ⓒ노컷뉴스 21일 발표된 사법시험 2차 시험에서 시각장애인으로는 처음으로 합격한 최영(27) 씨가 자신의 신림동 공부방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kali@cbs.co.kr/에이블뉴스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