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지역 무료한방진료 실시

2003-04-07     한국복지통신

남해기독신우회에서 후원하는 한방무료봉사를 오는 10일부터 3일 동안 남해군 4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한방무료봉사는 세계기독봉사 선교회 침술봉사팀 35명이 침 뜸 부황 등의 의료활동을 펼친다. 또한 장소는 남해읍교회(남해읍 북변리), 영지교회(삼동면 영지리), 평안교회(서면 작장리), 연곡 보건진료소(창선면 연곡리) 4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