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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교육위한 게임프로그램 개발
국립특수교육원·한국게임산업개발원 업무협약
10월 중으로 전국 장애학생 게임대회도 개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7-06 19:15:58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사진제공 한국게임산업개발원>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용욱)과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이 6일 국립특수교육원 회의실에서 게임을 활용한 장애인용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국장애학생 게임대회 개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장애학생은 일반학생과 달리 특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상황에서 게임을 통한 프로그램이 장애학생 교육에 효과적이라 판단해 공동협력사업을 계획하게 됐다고 업무협약의 배경을 밝혔다.

주요 협력내용은 ▲장애인 교육에 있어 게임의 교육적 활용에 관한 연구 조사, ▲장애인 게임 대회 공동 주최, ▲장애인 교육용 게임 공동 개발 및 보급 등이다.

협약에 따른 첫 사업으로 두 기관은 올해 10월에 전국 장애학생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게임대회는 시각, 청각, 지체, 발달장애 등 4개 장애유형별로 진행되며, 7월말부터 전국 16개 교육청별로 전국예선을 시작해 오는 10월 본선대회를 치른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우종식 원장은 “게임은 재활공학적으로도 활용가치가 높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을 게임 향유 주체로 인식함으로써 특수 게임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기대함은 물론 장애인들의 게임산업 진출도 늘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두 기관은 장애학생의 게임문화 체험을 확대하고 특수 교육용 게임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소외계층 게임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미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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