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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평생교육 실태 파악한다
국립특수교육원, 현재 설문조사 진행 중
온·오프라인으로 실시…11월말 결과 발표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05-07-04 20:27:43
국립특수교육원이 현재 교육부 위탁을 받아 장애인과 일반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평생교육 실태 및 지원요구’ 설문조사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설문조사는 현재 장애인단체 및 협회에 소속된 장애인 및 정신지체장애인 부모, 특수 및 일반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일반 평생교육기관에서 교육받고 있는 장애인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평생교육기관 운영자에 대해서도 설문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달 20일부터는 장애인 단체나 교육기관 등에 소속되지 않은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오는 30일까지 실시된다. (온라인 설문 참여)

국립특수교육원 정인숙 교육연구사는 “현재 평생교육이 교육의 테마로 떠오르고 있지만 평생교육 안에서 장애인 교육은 배제되어 있다”며 “장애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지원 현황 및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 및 개선점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장애성인도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원 모형과 대안을 개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는 10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마무리해 11월 말에는 연구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미 기자 (ablenews@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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